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박한별 테마가있는 잡지화보

celbat |2004.12.17 23:20
조회 801 |추천 0

http://www.cyworld.com/celbat

심심타파 제 홈피입니다 한번 찾아주세요~!




#1. 가면 어차피 돌아와야 하는 게 여행인데 왜 그렇게들 여름만 되면 경쟁하듯이 떠나는지…. 여행을 떠나면서 이런저런 부탁을 하고 갔던 밴드 녀석들 무척이나 고마워하더니, 쳇! 모두 다녀온 지금은 연습실에 틀어박힌 나를 한심해한다. “넌 여자 친구도 없냐? 한심하긴….”

록 밴드가 프린트된 래글런 티셔츠는 캐시(Cash), 절개선이 독특한 흰 셔츠와 메탈 버클 벨트는 폴앤조(Paul & Joe), 군데군데 찢어진 데님 팬츠는 얼 진(Earl Jean), 기타 피크 모양의 목걸이는 폴 프랭크(Paul Frank), 군번줄 모양의 목걸이는 모렐라토(Morellato), 검정 니트 모자는 골라 제품.
#2. 아무리 낡은 지하 연습실이라지만 핸드폰 안테나가 하나도 서지 않는다. 울리면 이내 끊어지는 내 핸드폰 벨소리. ‘답답한데 소리나 질러 볼까?’

진회색 티셔츠와 숄 칼라 장식 베스트, 새틴 라이닝이 들어간 검정 팬츠, 검정 펠트 모자는 모두 골라(Gola) 제품. #3. 혼자 취한 듯 노래를 부르고 있다. 낯선 여자가 조그만 창문으로 나를 바라본다. 한참 정지해 있듯이 나를 바라보는 여자. ‘내 전화벨 소리와 똑같은 노래를….’ 남자 : 안녕하세요? 거기서 뭐 하시는 거죠? 여자 : ................노래를 참 못하시네요.

로고가 들어간 아이보리색 니트 풀오버는 모스키노 진 (Moschino Jean), 여러 개의 배지 장식이 달린 데님 플리츠 스커트는 저스트 카발리(Just Cavalli), 금색 단추가 달린 밀리터리풍 코트는 골라(Gola), 인디언 핑크색의 롱 부츠는 훌라(Furla), 줄무늬 니트 캡은 까샤렐(Cacharel) 제품. #4. 텅 빈 연습실에 있는 남자와 여자.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며 건조한 대화가 오간다. 그러나 그의 손은 가늘게 떨린다.

박한별이 입은 펑키한 배지 장식의 분홍색 줄무늬 풀오버와 데님 스커트는 모두 모스키노 진 제품. 이완이 입은 티셔츠 소매가 달린 보라색 체크 무늬 셔츠는 제너럴 아이디어 바이 범석(General Idea by Bumsuk), 목에 두른 감색 니트 밴드는 골라 제품. #5. 신나게 드럼을 치는 남자. 여자 : 그 음악 참 좋네요. 언제 들어도요. 원래 그렇게 잘 했어요? 남자 : (멋쩍은 미소를 짓는다) 여자 : … 조심스럽게 연주를 가르쳐주는 남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스킨십과 묘한 긴장감. 잠에서 깨어난 어느 날, 내 양손이 허전한 걸 느꼈다. 날 침대에 버려둔 채, 그녀는 창 밖을 보고 있었다.

박한별이 입은 하늘색 저지 톱과 징 장식의 7부 데님 재킷, 록 스타일의 스판 팬츠는 모두 캐시(Cash), 커다란 원석과 매듭 장식의 십자가 목걸이는 로라 자피(Laure Japy), 두 겹으로 연출한 구슬 목걸이는 스와치 비주(Swatch Bijoix), 데님 재킷에 장식한 라인 스톤 브로치는 모두 줄스 캐비넷(www.julescabinet.com), 실버와 크리스털이 장식된 팔찌는 디르베르 케른(Dyrberg Kern), 새틴 리본 장식의 검정 벨트는 까샤렐(Cacharel), 루즈한 실루엣의 부츠는 최정인(Choi Jung In) 제품. 이완이 입은 겨자색 탱크 톱과 데님 팬츠는 모두 골라(Gola), 터프한 느낌의 가죽 라이더 재킷은 얼 진(Earl Jean), 브로치로 연출한 건반 모양의 목걸이는 폴 프랭크(Paul Frank), 목걸이로 연출한 새 모양의 뿔 소재 브로치는 줄스 캐비넷, 스니커즈는 나이키(Nike) 제품. #6. 정적을 깨는 그녀의 벨소리. 당황한 듯 전화를 받지만 이내 행복해 보이는 여자. 남자와 눈이 마주치자 묘하게 떨리는 여자의 눈…. 씩 웃어주는 남자. 어색하게 미소를 받는 여자….

이완이 입은 커다란 칼라의 셔츠는 스위트 리벤지(Sweet Revenge), 빨간색 아가일 체크 베스트는 폴앤조(Paul & Joe), 검정 라이닝 팬츠와 니트 머플러는 모두 골라, 로고 장식이 어지럽게 들어간 빨간 스니커즈는 나이키(Nike) 제품. 박한별이 입은 래글런 티셔츠와 줄무늬 후드 점퍼, 검정 양말은 모두 캐시, 타탄 체크 랩 스커트는 피오루치(Fiorucci), 레트로한 느낌의 스니커즈는 나이키(Nike), 빨간 꽃 브로치는 줄스 캐비넷 (www.julescabinet.com)제품. 검정 니트 모자는 에디터 소장품. 박한별이 들고 있는 핸드폰은 국내 최초로 204만 화소의 디지털 카메라 기능과 17파이 음량 스피커가 장착된 ‘디카 200’으로, LG 싸이언 제품. #7. 여자는 남자에게 인사를 한다. 눈이 시려지는 여자, 그리고 남자. 조심스럽게 여자에게 묻는다. “한 번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후회해본 적 없니? ”, “..........잘 있어.” 떨리는 여자의 대답.

박한별이 입은 레이스 장식 란제리 톱과 독특한 소매의
분홍색 니트 카디건은 모두 캐시(Cash), 코사지는 월정 제품. 이완이 입은 핀턱 셔츠와 검정 재킷, 데님 팬츠와 검정 스니커즈는 모두 골라(Gola) 제품. #8.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기타를 잡아드는 그녀. 그와 그녀만의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슬픈듯 행복한 얼굴로….

벨벳과 시폰이 믹스된 검정 원피스는 블루걸(Blugirl), 핫 핑크색 가죽 재킷은 M0851 바이 사바티에(M0851), 꽃 장식이 달린 레이스 목걸이는 로라 자피(Laure Japy) 제품. 레인 부츠는 에디터 소장품. #9. . 멀어지는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 사진 속의 행복해 보이는 연인. 환하게 웃고 있는 남자와 여자. 눈물 고인 눈에 살며시 미소가 핀다. 남자 : 다음엔 가장 먼저 휴가를 떠날 수 있을 것 같다.

라이언 장식의 래글런 티셔츠는 프링글(Pringle), 줄무늬 셔츠는 스위트 리벤지(Sweet Revenge), 데님 재킷은 콕스(C.O.A.X), 니트 모자는 골라(Gola) 제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