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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A 백댄서와 회식 약탄 술먹이고 몹씁짓

아지라엘 |2004.12.18 00:19
조회 1,204 |추천 0

밀양 성폭행 사건이 연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요즘,한 인기그룹의 과거 행적이 새삼 도마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 인기그룹이 한때 그들과 동고동락한 여성 동료들에게 몹쓸 짓을 한 일이 이번 밀양 성폭행 사건과 여러모로 비슷해 관계자들에게 안 좋은 추억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인기그룹 A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름 같은 여성팬들을 몰고 다녔다. 현란한 춤솜씨와 열성적인 노래로 A그룹이 지방공연에 나설 때면 실신하는 여성팬들이 생길 정도였다. 그 무렵 생긴 일이다.

당시 A그룹은 무대에서 미모의 여성 춤꾼들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이 여성들은 절도있는 춤솜씨와 섹시한 자태로 A그룹의 인기에 한몫을 톡톡히 했다. 그러던 어느 날 A그룹과 이 여성들은 지방에서 공연을 마친 뒤 술자리를 갖게 됐다. A그룹이 워낙 인기가 컸기에 이들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한적한 곳을 찾았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이들이라 농도 짙은 농담도 오갔고 술기운이 오를 정도로 다들 마셨다.

사건은 그 뒤에 발생했다. A그룹과 이 여성들은 친하기는 하지만 일 관계로 만났기에 이성적인 교감은 전혀 없었다. 더욱이 이 여성들 중 몇몇은 진실되게 교제하는 남자친구도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술이 올라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던 A그룹은 그만 못된 꾀를 궁리하기 시작했다. 여성들의 술에 약을 타서 기절시킨 뒤 일(?)을 치를 생각을 한 것이다. 여성들이 깨고 나면 기억을 못하겠지라는 얄팍한 생각을 하고 A 멤버들은 몰래 구한 약을 사용,그만 일을 저질러버렸다.

나쁜 일을 당한 이 여성들이 기억을 못할 리는 만무한 일. 이 여성들은 분노가 극에 달해 형사 고소를 할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그러나 A그룹과 소속사에서는 이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은근한 회유와 물리적 폭력까지 행사해 결국 이 일은 없던 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이 여성들 중 한 명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을 정도로 아직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그룹의 당시 행적을 소상하게 알고 있는 한 연예 관계자는 “A그룹이 이 일이 있은 뒤로 인기가 하락한 것을 보면 인과응보인 것 같다”면서 “언젠가 이 일에 대해 심판이 내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연예부>

이거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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