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2004-12-18 10:20]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커스틴 던스트(22)가 제이크 길렌할(24)과 결혼 초읽기에 들어갔다.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메리 제인'으로 유명한 던스트가 할리우드 스타 길렌할과 다시 뜨거운 사이가 됐다고 17일 틴할리우드닷컴이 던스트 친구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미 결혼 결심을 굳힌 던스트는 길렌할의 어머니를 설득 중이다. 아들을 과보호 하기로 소문난 어머니.
던스트와 길렌할은 2년 전 길렌할의 누나인 영화배우 매기 길렌할(27)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던스트는 한때 "가정을 꾸리기에는 너무 젊다"는 이유로 길렌할과 결별한 뒤 영화 '처녀 자살소동(The Virgin Suicides)'에 함께 출연한 조슈 하트넷, 패리스 힐튼의 옛 남자친구인 릭 샐러먼과 사귀기도 했다.
길렌할은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 '버블 보이' 등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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