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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진 미니스커트 입고 덤블링

tomasson |2004.12.19 02:03
조회 2,678 |추천 0
조이진, 미니스커트입고 덤블링 = 영화 '태풍, 태양'

[마이데일리 2004-12-18 10:32]  



인라인스케이트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그린 영화 '태풍, 태양'(정재은 감독, 필름매니아 제작)의 여주인공 조이진이 세명의 남자 배우 앞에서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덤블링위에서 펄쩍펄쩍 뒤며 포스터 촬영을 했다.

이 영화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그는 극중 자신이 맡은 한주의 꾸밈 없는 건강한 여성미를 표현하기 위해서 미니스커트가 적당하다며 남자 배우들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포스터 촬영을 소화해냈다.

그러나 정작 그를 힘들게 한 것은 미니스커트라는 의상과 그로 인해 오는 불편함이 아니라 1시간 가까이 덤블링 위에서 펄쩍펄쩍 뛰면서 완전히 소진된 체력.

촬영을 끝마치고 나서 그녀는 "지진이 난 것처럼 바닥이 흔들거린다"며 두 다리를 후들거렸다.

작은 스케이트 바퀴에 의지한 채 거친 아스팔트와 높은 빌딩숲 사이를 넘나드는 인라인스케이터로 조이진 외에 김강우(모기) 천정명(소요) 이천희(갑바) 등 요즘 청소년층에서 한창 각광받는 젊은 신예들이 출연했다.

[영화 '태풍, 태양'의 포스터. 왼쪽부터 김강우 천정명 이천희 조이진=사진제공 필름매니아]

(유진모 기자 ybacch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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