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걸 누드'로 화제를 모았던 홍연실이 소원하던 꿈을 이뤘다.
홍연실은 지난달 21일부터 연예전문 케이블 방송사인 ETN의 영화프로 <비장의 무비>에서 '홍연실의 무비 메신저' 코너를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설 코너로, 영화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제공하는 각종 통계자료와 흥행 성적, 네티즌들의 투표, 의견 등을 근거로 신작 별점과 평점을 소개한다.
'천기누설' '비장의 신작' '영화지식인' 등 <비장의 무비>에 등장하는 다른 코너들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홍연실의 무비 메신저'는 매번 야외에서 촬영,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제 겨우 2회 출연인데도 팬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ID 'kuroman'의 네티즌은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서 "처음 치고 매끄럽게 잘 진행하셨습니다. 앞으로 기대할게요"라는 글로 홍연실을 응원했다. 홍연실은 "평소 VJ나, MC를 꼭 해보고 싶었다. 기회가 주어진 것에 감사한다. 레이싱 걸 활동도 계속하고 있는 만큼 (레이싱 걸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홍연실과 함께 트리풀 레이싱 누드를 선보였던 최혜영과 서다니는 연예계 진출 권유를 뿌리치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최혜영은 오는 20일께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떠나고 서다니는 여전히 본연의 레이싱 걸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