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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 속 엑스트라가 궁금해요~

하루살이 |2006.08.23 20:39
조회 1,730 |추천 0

어느 영화에서건 엑스트라는 약방의 감초!!

괴물속에도 은근 많은 엑스트라들이~

엑스트라 찾는 재미만도 쏠쏠합니다요~

 

 


이재응 : <괴물>에서는 동생과 함께 매점 털러다니는 형제 중 형으로 나옵니다. <효자동 이발사>, <꽃 피는 봄이 오면> 등에 나왔던 유명한 청소년 배우이죠.

 

 

 

 



고수희 : <친절한 금자씨>에서 마녀로 나온 뚱뚱한 여자 캐릭터를 기억하시죠? <괴물>에서는 송강호에게 인질로 붙잡히는 간호사로 잠시 나옵니다. 그 외 <너는 내 운명>에서 다방 주인, <플란다스의 개>에서 배두나의 뚱녀 친구로 나왔습니다.

 

 

 



김뢰하 : 이미 조역 전문으로 매우 유명한 김뢰하는 영화 초반 "이유는 뉴스로 대신 하도록 하고..." 하면서 TV 채널을 돌리던 노랑옷 입은 사람으로 나옵니다. 캐릭터명은 '노랑1'이군요. :-)

 

 

 



임필성 : <남극일기> 감독이었던 임필성은 뚱게바라라는 이름으로 (영화에서는 뚱게바라라고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박해일 선배역으로 나옵니다. 이동통신사 직원이었죠.

 

 

 

서영주 : <친절한 금자씨>에서 라미란과 마찬가지로 이영애를 도와주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미장원을 운영하는 사람 기억하시죠? 그 배우가 서영주 입니다. <괴물>에서는 후반 시위대에 있는 여자 중 하나인데. 괴물이 온다고 하니 다 도망가는데 끝까지 남아 디카 찍는 여자 캐릭터로 나옵니다. 캐릭터명은 '시위대 엉뚱녀'

 

 

 

유연수 : 그리 유명한 배우는 아니지만 그래도 봉준호와 연결되는 사람입니다. 봉준호의 단편 <지리멸렬> 중에서 야한 책을 보고 있다는 걸 필사적으로 숨기려 하는 교수가 나오는데요, 그가 유연수 입니다. <괴물>에서는 변희봉에게 뒷돈 요구하다가 결국 열라면 그릇에 담긴 동전을 받는 구청 직원으로 나옵니다.

 

 

 

권병길 : 이 분도 눈에 많이 익은 분이죠. <살인의 추억>에서 파상풍 진단을 내리던 의사로 나왔었습니다. <공공의 적>에서 칼에 묻은 인분 운운하던 국과수 상사로, <그때 그 사람들>에선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나왔던 배우죠. <괴물>에서는 고수희의 인질극이 펼쳐진 격리공간의 의사 1역을 맡았습니다. 마취 안된다고 투덜거렸던.

 

 

 



김학선 : 포름알데히드를 버리는 군무원 김씨는 <마법사들>에서 스님역을 , <너는 내 운명>에서 전도연을 흠씬 두들겨 패는 여관 손님으로 나오는 배우입니다.

 

 

 

 

 

민경진 : 이 분도 이런저런 작은 역할로 눈에 많이 익은 분입니다. 요즘은 단편영화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하시네요. <괴물>에서는 합동분향소에서 "아실만한 분이 주차를 이렇게 하면 어떡해요?" 라고 화면 뒤쪽에서 면박주는 분향소 경비원으로 잠시 나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외국 이름 배우들.

 

 

Brian Lee : 아리랑 TV에서 퀴즈프로 진행하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의사 옆에서 통역해주던 사람으로 나왔습니다.

 

 

 



Scott Wilson : 그 유명한 TV쇼 <CSI>에서 캐서린의 아버지로 나온 배우라고 합니다. <괴물>에서는 더글러스 역... 음. 처음에 포름알데히드를 버리라고 지시한 그 사람입니다.

 

 

 

Paul Lazar : 조나단 드미 단골 배우라고 하는군요. <필라델피아>, <양들의 침묵> 등에 나왔습니다. <괴물>에서는 의사역으로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다 아시겠지만...

 

 

 

 



오달수 : 괴물 목소리

 

 

 

 

그래도 제일 이쁜건 헤드폰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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