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는 일단 남자라는거 밝혀둡니다. 아직 군대도 안갔습니다.내년 1월에 입영이죠.하지만 아버지의 영향으로 군에서 자랐기 때문에 엥간한 군 생활에 대해서는 저 나름대로 잘 알고 있다는 것도 밝혀두죠. (나중에 "너는 왜 군대도 안갔다왔으면서 GR이냐!"하는 찌질이들 대비...)
일단 여성의 권리의 크기의 변화에 대한 얘기를 해보죠.
선사시대로 가봅시다.
구석기 시대, 수렵과 어로와 채집으로 목숨을 연명하던 시절, 밖에는 맹수들이 싸돌아다니고 여차하면 공룡도 나오는 무지막지한 배경이죠. 일반적인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신체적인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냥을 하다가 다치고, 혹은 죽을 가능성이 남성들보다 높죠. 그래서 여성들은 집에서 아이들의 양육과 가사를 담당하게 되고, 남성 사냥꾼들이 밖에 나가서 위험한 사냥을 합니다. 그걸로 가족들을 먹여살리는 거죠.
여기서 가장의 '권위'라는게 발생합니다. 가족을 먹여살리는 사람이 가장, 즉, 나이가 많은 남자이기 때문에, 가장의 발언권이 커진 것입니다. 일단 여기에서는 남녀간 성 '차별'이라는 요소는 찾아볼 수 없군요.
그럼 고조선~고려시대를 통틀어 얘기합니다.
대한민국의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신 분들이라면, 국사는 다들 배우셨겠죠?
고조선 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여성들은 모두 남성과 비등한 위치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자라고 상속을 하지 않는 일도 없었고, 심지어 제사도 물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왕조가 많이 진행되어 오면서 여성들이 정치권으로 나갈 순 없었죠. 하지만 정치싸움의 대부분은 후궁들과 중전들간의 이해관계, 즉 여성들간의 싸움이 태반입니다. 여인천하나 장녹수등을 보면 알 수 있죠. 태자계승 문제와 비슷한 비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성이 관직에 진출하지만 못했을 뿐, 실제 정치는 알게 모르게 여성들이 휘어잡고 있었죠.
문제는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생깁니다.
조선시대 성리학의 개념이 발달되면서, 장자개념과 제사의 계승문제가 점차 남자쪽으로 기울게 되고, 급기야 '열녀'라는 개념을 만들어 여성들을 괴롭히기 시작한 거죠. 여성의 권익이 가장 낮았던 시절이라고도 할 수 있을겁니다.
그 시각의 잔재들이 아직 현재에 남아있지 않다고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지요?
정부내에 '여성부'가 떡하니 자리잡아서...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 일하고 있군요~
도대체 어디 썻는지도 모르는 그 큰 자금을 다 쓰고도 모자라서, 추가로 지원을 해달라고 했다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얼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천억단위로 놀고있다는건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성부의 위대한 업적을 몇몇 볼까요?
군 가산점 폐지랑... 성매매특별법같은거였던가요?
군 가산점 논쟁. 이거 얘기 좀 했다가는 여성분들한테 심하게 쪼이겠지만...
뭐 어차피 돌맞을 각오하고 쓰는거, 끝까지 써보겠습니다.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고서야 한번씩 거쳐가는 군대.
훈련소에서 5주간에 걸쳐 모래튀김옷을 입기위해 연병장에서 뒹굴거리고, 군대가면 엄청나게 적은 보수를 받으면서도 하루 왼종일 국가를 위해 봉사해야 하는 곳입니다. 군대가 있기에 우리나라 다른곳에서 침략 안받고 잘 살고 있습니다.
군 가산점... 남자들 대학 1~2년 다니고 군대 갔다오면 머리 거의 초기화됩니다.
4년 연달아서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거랑, 1~2년 다니고 2년 공백가졌다가 2~3년 공부하는건 천지차입니다.
그래서 같은 국가고시 준비한다 하더라도 남자분들은 여성분들 따라잡을려면 똥빠지게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바친 청춘의 2년의 보상으로 군 가산점제도를 도입하겠다는데... 그거 하나 주는게 그렇게 짜증나고 발악을 해야 할 문제입니까?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2년이란 시간 짧게 보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일반적인 입대나이인 20~22세는, 남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청춘, 즉, 삶의 봄을 보내는 시기입니다. 뭐든지 하고싶고, 뭐든지 하면 할 수 있을것만 같은 그런 시기 아닙니까? 하지만 그런걸 다 반납하고 군대로 가는데, 그정도도 못해줍니까?
그럼 여성분들은 도대체 뭘 하시는데요?
그 잘난 남녀평등 외치면서, 어떤 장소 청소할 때에 뭣좀 해달라고 하면 "나는 여자인데..."하고 빼고~ 남자분들이 어떤거 못하는게 있으면 "무슨 남자가 그런것도 못해~" 하고 비난하죠? 남자친구랑 눈앞에선 사랑한다~사랑한다~ 하면서 애교 잘 부려서 갖고싶은거 다 가지고, 먹고싶은거 다 먹어보고 남자친구 군대가면 차버리는게 현실 아니던가요? 제 친구, 자기 여자친구한테 정말 잘해줬습니다. 그리고 군대다고 이틀만에 깨진거 보면 그 여자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미워요. 물론 여성분들이 다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지 않나요?
여성분들이 항상 군대얘기 나오면 내세우는게 있습니다. "너희가 애 낳아봐!"라구요.
네. 남자도 애 낳고 싶습니다.
하지만 몸속에 아기집(자궁이라는 전문용어가 있긴 하지만, 보기 좀 뭐하니까...)이 없는걸요?
그리고 대한민국 여성분들. 몸에 특별한 이상 있지 않는 이상, 100% 아이 낳습니까?
그런데 왜 인구 상승률이 이모양이죠?
하지만, 대한민국 남성들, 특별한 이유 없다면 100% 군대 갑니다. 아아, 일부 돈GR해서 안가는놈들은 뭐냐구요? 놔두세요~ 그것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니까...
선택이 불가능한 것을 상대로 선택이 가능한 항목을 내미는 짓은 정말 바보같은 짓이란거 생각이나 해보셨는지...?
그리고 요새 된장녀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여기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죠.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라고 했었죠.
자기 자신도 모르는게 된장녀의 현 주소입니다.
물론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고 그런다고 다 된장녀는 아닙니다.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기름기 넘쳐흐르는 밥 먹는다고 된장녀는 아닙니다.
하지만, 살찔거 걱정하면서 기름기 넘치는 음식을 먹는건.... 이상하죠?
자기 주머니에 돈이 빵빵하게 있는데, 대학 선배 불러서 밥 사달라고 하는건... 이상하지 않나요?
자기가 돈벌어서 쓰는거.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하지만 된장녀분들께 여쭤보지요.
그 비싼 밥먹고, 그 비싼 커피 마시고도 명품 쳐바를 돈은 도대체 어디서 생기죠?
지금 가지고 계신 그 명품. 아버지께 애교떨어서 용돈받아 산건 아닌가요?
남자친구한테 갖고싶다고 해서 얻어낸건 아닌가요?
가장 기초적인 더치페이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당신네들이, 도대체 뭐가 잘났다고 게시판에서 씨부렁대는건지?
이 글을 보는 당신이 만약 된장녀라면, 지금 당장 컴퓨터 끄고 꿇어앉아서 벽보고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요새 보니... 인터넷에 자기를 쳐다봤다고 막 패고, 경찰도 부르고 난리 법석이 난 일이 있더군요.
남자가 여잘 쳐다보면, 성추행입니까?
그 남자는 버스가 오는걸 쳐다보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여자가 자뻑이 심해서 남자를 폭행한건 아닌지요.
안경쓴 남자였다던데... 안경이 깨질정도로 심하게 맞았답니다.
안경 쓴 사람의 얼굴을 가격하면 일반적인 폭행죄보다 심하게 적용됩니다. 안면에 상처가 심하게 나고, 심하면 실명의 위기도 있으니까요.
그래놓고는 버젓이 경찰을 부릅니다. 남자는 겨우 안경값의 반밖에 받질 못했습니다. 이게 무슨 상황이죠?
판단은 여러분의 몫에 맡기도록 하죠.
얼마전에 여성부에서 '여성은 잠재적인 성폭력 피해자'라고 발표했죠.
왜인지는... 생각해보고 발표했는지 궁금하네요.
날이 덥지도 않은데 여기저기 푹푹 파인 옷 입고, 속옷이 보일듯말듯하게 짧은 치마를 입는 자신들의 모습은 생각하지 않은건지... 그렇게 입고다니면 남자들은 다 쳐다봅니다. 반응은 두가지죠. "이쁘네~" 아니면 "쟤는 무슨 나가요걸도 아니고... 저래 입으면 좋나...?"로 나눌 수 있겠죠. 하지만 자뻑이 심한 된장녀들은, 자기가 이쁜줄 알고 쳐다보는줄 알겠죠? 그리고 그 남자를 변태로 몰고, 경찰을 부르겠죠. 뻔한 이야기 아니던가요...?
남자들이 여자를 쳐다보는건 당연한 겁니다. 여자들도 멋진 남자들 보면 눈 안돌아가나요?
아주 자연적인 현상을 갖고 성추행이라느니 하면서 자뻑증세 보이면.... 안되죠~
결정적인건,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면 성추행이나 변태가 되고, 여자가 남자를 쳐다보면 아무것도 안된다는건 어떤 상황인지요~
아무튼, 여기까지 이래저래 제 생각을 주절주절거려봤습니다.
혹시라도 찔리시는 분들은 저기 벽잡고 반성좀 하세요.
저는 남자라 남성들의 입장밖에 대변하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틀린 점이 있으면, 따끔하게 지적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개념도 안박힌채 그냥 우기기만 하는 인간들은, 인간 이하의 쓰레기로 취급해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