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발목부상 효리 촬영강행

kojms |2004.12.24 13:35
조회 316 |추천 0

가수 출신 탤런트 이효리가 ‘부상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세 잎 클로버’ 촬영 도중 왼쪽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는데 현재 ‘파스’ 하나만 붙이고 촬영을 하고 있다.

이효리는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드라마 ‘세 잎 클로버’세트 분량을 촬영 하던 중 발목을 접질리는 사고를 당했다. 탤런트 이훈과 몸싸움을 하는 장면이었는데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왼쪽 발목을 접질린 채 이훈에게 밟혔다.

이효리 매니저는 그녀가 계속해서 왼쪽 발을 절뚝거리자 “병원이라도 가보자”고 걱정했고 이효리는 “나는 괜찮다. 우선 촬영을 다 마치고 더 상태가 안 좋으면 그때 병원에 가든지 하자”고 말하면서 오후 늦게까지 쉬지 않고 촬영했다. 이효리는 이날 밤 ‘세 잎 클로버’ 연출자인 장용우 PD와 주요 연기자들만 함께한 회식자리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

한 출연진은 “효리는 이날 발목까지 다쳐 참석하지 않아도 이해가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내일 조금 쉬면 되니까 괜찮다’며 끝까지 자리에 남았고 술자리가 새벽 2시가 넘어서자 피곤함을 못 이기고 꾸벅꾸벅 졸면서까지 계속해서 앉아 있더라”며 그녀의 성실한 모습을 칭찬했다.

이효리는 23·24일 이틀간 충남 천안에서 극중 연인으로 나오는 탤런트 김강우와 캠핑카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을 찍고 있다. ‘세 잎 클로버’는 1월17일 첫 방송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