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의외의 부진' 이유는?
마춤폐인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얻고 있는 유진이 네티즌 인기투표에서는 의외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유진은 SBS 특별기획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지은수 역을 맡아 지성과의 순수하고 헌신적인 사랑을 그려내며 물오른 연기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유진은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부문에서 5위로 밀려나 있다. 김태희 김정은 하지원에 이어 4위를 달리던 유진은 <유리화>의 김하늘에게 24일 현재 1000표 가까이 뒤지고 있는 것.
유진은 <러빙 유>이후 2년만에 재개한 연기활동과 함께 2집 음반 'Windy'도 발표해 화려한 댄스 실력과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인정을 받고 있어 네티즌 투표의 부진은 의외의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와 함께 유진은 고뉴스에서 실시하고 있는 2004 네티즌 연예대상 드라마 여자 연기상 부문에서도 <황태자의 첫사랑>에 출연했던 성유리에 큰 표차로 밀리며 2위에 랭크돼 있다.
시청자들은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의 시청률이 25.8%를 정점으로 23.1%, 21.5%로 하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말 드라마의 대표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어 최종적인 투표결과에 대해서는 낙관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19일의 결방이 가져온 일시적인 현상이고 17,18회가 방송되면 다시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특히 18회에서는 지성이 잃어버린 창호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 제자리를 찾아가는 유성 커플의 애틋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제홈피입니다 다들 와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