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글을 올려야 되는지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교통관련쪽이다 보니 넘 맘이 상해 한번 두런거려 봅니다
올해 새로 나온 티머니란 교통카드..
직장에서 업무용이라고 근무할때 타고 다닙니다
그런데 지난10일 개찰구에서 계속 에러가 나는겁니다
창구직원에게 달려가 확인해보니 잔액 조회는 되는데
고장났다며 인근 엘지25시(서소문지점이었음)에서 환불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좀 귀찮기도 햇지만 저는 그곳에서 환불을 해주는지 알고 바쁜시간에
부지런히 올라갔읍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고장난 카드를 접수하고 제전화번호와 통장계좌번호를 적으시더라구요
잔액이 \45350원 이었지요
엘지25시 직원은 매주 토요일에 카드회사에서 불량카드를 회수해간다고 하네요
그러면 적어도 그담주는 입금이 되있겠지 하면서 기다렸읍니다
오늘이 25일..카드 맡긴날 10일...
아직도 입금이 안되었네요
그중간에 티머니 고객센타로 전화 두번했읍니다
대게 2주~3주안에 입금될거라면서
그 여직원 미안하다고 곧 보완해서 빠른 처리 하겟다고 하던데...
이거 너무 형평성에 어긋나는거 아닌지요
불량카드가 한두개도 아닐거고 고객의 돈이 그리 오래동안
묶여 있어야할 이유가 있어야는지 씁쓰레 합니다
그렇다구 이자계산 이라도 해주는것도 아니면서 말입니다
직장동료 말로는 교통회관에 가면 바로 환불된다는것도 이번에 알았읍니다
알았다면 그곳으로 갈걸...좀 불편해도 말이죠
답답한 소시민 한자 적고 갑니다
어려운 살림살이 힘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