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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무원들의 문제점

상큼요정 |2004.12.26 23:25
조회 251 |추천 0

제가 아는 분이 춘천 등록사업소에 계시는분과 잘 아신다고 하던라구요.. 그분이 말씀해주셨어요.. 이게 비리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못된거 같아서 글 올려요^^;;;
춘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번호를 잘따려면 아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는 사람에게는 좋은 번호를 따주고 예약까지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과태료를 입금한후에 전화 안하고 , 입금사실을 잊어 먹으면 다음에 또 과태료를 내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과태료를 94~98년도껀 안내도 상관 없는거라고 하면서 사람들에겐 꼭 내야된다고 한데요.. 그건 공무원이 잘못한것 이기 때문에 내도 그만 안내도 그만 인것인데.. 놀랬어요..
저도 예전에 98년도에것을 요번에 내라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냈는데.. 글쎄 그것중에 낸사람도 있을꺼라고 하시더라구요..
전화해서 영수증이 없고 낸게 기억이 잘 나지 않으면 그걸 다시 내라고 한다지 뭐에요.. 황당 그자체..
거기다 아직도 시민들이 입금한 과태료 중에 해결안되고 있는 금액이 통장에 고스란이 남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찾아서 주거나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이상하죠.. 제가 생각할때는 은행에 전화해서 입금한 사람을 찾아서 연락을 취해 해결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엄청 많은 금액이 그냥 해결안하고 있데요.. 이유가 전화가 안왔기때문에 어떤사람의 것인지 몰라서 그렇다고 하더래요.. 그리고 그돈은 과태료를 담당하는 세무과로 가는것이 아니고 등록사업소 통장에 그대로 남는데요..
그리고 이건 뭐 문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3번창구에서 들어오는 돈 중에 잘못받은 돈 이라든지.. 그런 수입금이 생긴데요..
증지를 찍어서 나온 돈 말고.. 수입금이요.. 그런것을 통장에 입금 시키지 않고.. 개개인의 화물 운송비로 조금씩 조금씩 쓴데요..
뭐~ 빌려가는 식으로 쓰고 안주는 식으로.. 그래도 되는건가요?
이런건 공무원들의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이건 좀 지난 이야긴데 듣고 조금 놀랐어요.. 등록사업소에 계시는분들중 4~5명을 빼고 모두 파업에 참가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건강검진 이라든지.. 다른곳에 갔다고 하면서 파업에 참가 하지 않은 척했다고 했데요.. 그래서 아무도 직위해지가 된다거나 하지 않았데요.. 제가 아는분은 원주에 공무원을 하고 계시다가 이번 파업때문에 직위해지 되셨는데.. 근데 이건 안되는거 아닌가요? 처벌을 하려면 확실하게 조사하고 시켜야지.. 어떤 사람은 똑같이 참가했는데 처벌 안받구 어떤사람은 참가했다고 처벌 받나요?
그뿐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더 황당한건.. 춘천 등록사업소에 직원들은 자주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공적인 일이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일로 맘데로 몇시간씩 자리를 비운데요.. 뿐만아니라 이건 좀 오바해서 하는 말이긴 하지만 주정차 담당 분은 안계시는 날이 계시는 날보다 많다고 하더라구요. 공무원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시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서 이런식에 일을 해도되는건가요? 지금은 아는분이 등록사업소 쪽에만 있어서 그쪽 부분만 지적했지만.. 더 조사해보면 다른곳도 그런곳이 많을것 같아요.. 춘천 시장님께서 좀더 현명하게 생각하셔서..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파악하고 조사해서 똑같은 처벌을 내렸으면 좋겠네요..
파업당한 여러분들을 다시 용서해 주시던지요~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분들은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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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는 제가 들은 바를 토대로 제 개인적 생각이 많이 담겨져 있습니다. ^^ 하지만 내용은 거의 70%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믿든말든.. 개인 생각.. 하지만.. 바로 잡아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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