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SBS TV 드라마스페셜 `남자가 사랑할 때'' 종영 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박예진이 또 한번 이미지 변신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털털한 경호원 역을 맡아 열연했지만, 아직 `발리에서 생긴 일'' 등에서 보여준 고급스런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그의 매니저인 서영익 이사는 "최근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지만 아직 `부잣집 딸'' 분위기의 배역으로 출연 제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면서 "그러나 본인이 한가지 이미지로 굳어지는 것을 원치 않아 그런 역할은 피하겠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예진은 최근 태평양의 고급화장품 브랜드인 베리떼와 1년 전속에 1억원의 개런티를 받는 조건으로 지면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