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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김정은, '장미의 전쟁' 치른다!(SBS 연기대상)

kojms |2004.12.27 12:08
조회 696 |추천 0


 

 

2004년 SBS연기대상은 단연 파리냐, 발리냐의 2파전.

하지만 최근 조사에서 파리의 연인이 시청률이나 인물 지지도에서 모두 우세한 것으로 나와 연기대상에서 좋은 결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4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선정을 위한 인터넷투표 게시판에는 주말드라마였던 파리의 연인과 월화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

남자후보는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과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의 김래원이 3000천표 차로 선두경쟁을 하고 있으며, 여자후보 또한 파리의 연인의 김정은과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의 김태희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네티즌들의 투표결과에도 불구하고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가 현재 방영중이라는 유리함과 상대적 시청률의 저조함을 고려할 때, 실제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는 파리의 연인과 발리에서 생긴 일의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리에서 생긴 일은 시청률 35%를 넘기며 청춘스타 조인성, 소지섭, 하지원을 대스타의 반열에 올려 놓은 드라마로 발리러버라는 유행어를 만들었었다. 그리고 현재 조인성은 10년 만에 컴백한 고현정의 상대역으로, 하지원과 소지섭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

또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의 지성과 유진 또한 이들을 바짝 쫒고 있는 상태이다.

이중 파리의 연인은 시청률이 50%가 넘을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었고, 박신양의 애기야 가자, 이동건의 이 안에 너 있다 등의 많은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때문에 시청률이나 인물지지도, 화제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연기 등을 고려할 때, 주연배우였던 박신양, 김정은이 연기대상의 가장 강력한 후보인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차라리 극중 연인이었던 김정은과 박신양이 대상 한자리를 놓고 장미의 전쟁을 벌일 형국이란 점이 올해 SBS 연기대상의 키포인트다.

[위-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 김정은, 아래-발리에서 생긴 일의 조인성, 하지원,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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