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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작심삼일이란 애초부터 없었다.

지방대 다녀 받는 설움 .... 쌓이고 쌓여 폭발했다.

 

어쨌든 3년 다녀서 정말 얻은게 뭔지 도통 모르겠다는.

 

집안에 돈이 있어 날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틈틈히 수능공부하리~.

 

의대간다 의대!!!!

 

우리학교 지방대지만 의대는 거의 최고급..

 

우리학교 의대생 보면 분이 치밀이 오른다..

 

부러워서. ㅠㅜ.

 

내 인생 왜 일로 왜 일로 ..이러다가 느낀거다.

 

아직 좀 많이 남은거 같아서 기회가~. ㅋㅋㅋ

 

지방대 설움 이제 그만 잊고 내 인생 찾으러 간다.

 

작심삼일...작심만 벌써 삼년째다..

 

이제 ..해 보자.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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