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마음이 씁쓸하네요...
그사람을 알고..연락하고지낸..100일이 넘는 그시간이..이렇게 허무할줄이야...
사귀자는 말은 못들었지만...
아는 언니의 소개로 연락하며지내다...그사람휴가나와서 우리는 정말잘지냇고..
마지막발걸음이 아쉬웠다고..믿고있었는데...
뺴빼로데이엔..그사람 기죽지 않게..남부럽지않게..소포보내고...
일주일에 한통씩은..꼬박보내고...
100일동안...크리스마스에 20번째편지를 보내려고기다리고있었는데...
이번휴가나와서...
잘들어가라는 말도 못하고..그렇게 가버렸네요...
물론 직접들은건 아닌데요...
휴가나온지 3일만에 만났어요..그것도 3박4이의 휴가인데...
제 칭구한명이랑 같이 만났고..그칭구가..제가 화장실간사이에..무슨사이냐구 물었데요...
그랬더니..오빠는 무슨사이같냐구 되려물었다네요...
그래서 좀 애매해보인다구..칭구가 그렇게 말했더니..
오빠는...저를 동생이상으로는 생각안해봤다구...
자기는 연하랑 사귈마음없다구 했다네요...
근데..첫번째 저를 만난이후..휴가내내 손을 잡고 다니고..가는 날 택시안에서까지 손을 잡고 ..아쉬워했던이유는 먼지....
예감을 하긴했죠...
매일오던전화가...점점줄어들었거든여...
그냥..바빠서 그러는가보다..햇죠..
칭구를통해서 그런말을 듣고..감정이 절제가안되더라구요..오빠랑 말도잘안하게되고..
결국 대충인사를하고..헤어지고..친구들이랑 술을 먹고..힘이들더군요...
근데..그떄 소개시켜준언니가 은근히 한말이..
남자는 너무 잘해주면..달아나게되더라고..부담을 느낀다구...
그말은..제가 너무 잘해줘서 그런거란 뜻이자나요..
술김에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다그냥 끊었어요..
근데..좀이쓰니까 오빠가 전화를하더군요..
받았죠..근데..제정신이 아니구..너무 울어서 목소리도이상해서..
오빠가 울었냐길래...자고있었다구..그랬죠..그리곤 그냥 끊고..
문자를 보냈어요...힘들이 않을줄 알았는데..좀힘들다고..오빠때문에..오빠가 너무 무신경하다구..
술마셔따구..그랬더니..오빠가 내일얘기하자더니.다음날..전화한통없이 들어갔네요...ㅡㅡ
오빠는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걸까요..
진짜 제가 동생으로 생각되는걸까요..처음엔 안그랫는데...지나다보니 생각이 바뀐걸까요??ㅡㅡ
궁금하네요..
님의의견을...듣고싶어요
근데..시간이 좀 지난 지금은...저도 별생각이없네요...
위에글은 쫌 쓴지됐거든요...
고민하다 여기에 올린거구..
그사람의 마음이 궁금해서 편지를 써놨는데..그걸 지금에서 보낼까 말까 고민중잉예요..
그동안에..둘사이에 있었던..그 감정을 쓴편지거든요>?
보낼까요 보내지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