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신랑 잠꼬대를 무지 잘하는사람입니다.
머 여자이름 부른적 몃번잇는데 애전엔 회사 아가씨 이름불러서 걍 넘어갓엇고 지금 몃년지나고선 또 다른여자이름을부르더라구여 참고로 회사를 옮긴 상태구여....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여자 이름불럿다면서 물어보니 자긴 생각안난다고하고 제가 혹시 니가 아는여자중에 헤정이나 최정이라고 잇냐고 하니간 태정이라고 잇다고는 하드라구여!!!!!!!!11
잠꼬대할때 울랑 하는소리 태정아!!!!!~~~~~~~~~ 태정!!!!!!!!!!! 이렇게 소리지르더라구여 ....
이건 아주 가까운 사이 아닌가여?
근데 그여자가 회사 여직원이라고 하드라구여...
전 친하냐고 물어보니간 친하다고하드라구여 아가씨이고 편한사이라고 ...ㅠ.ㅠ
울신랑 편하고 친하게 지내는사이라면 그사람에 대해서 한번쯤 애기 햇을텐데 한번도 애기한적이 없어여..... 그래도 걍넘어갓엇구여...
이번 크리스마스날 울신랑 핸펀을 꺼놧엇읍니다 ..
참고로 울신랑 쉬는날은 핸펀을 끄고잡니다...
근데 아침에 일어나서 핸펀을 켜낫드라구여 제가 우연치 안게 핸펀을 보게 됏는데 문자가 와잇엇엇여..
이모티콘으로 양말 그림하고 메리크리스마스 새해도 복많이 이래 보내놓고 우는 표시를 찍어보냇드라구여 근데 더 어이없는건 번호을 안찍고 보냇다는겁니다..
제가 어케 받아들어야 할까요?
울신랑은 내가 여자가잇으면 찔려서라도 걍 지웟지 놔둿겟냐면서 덥때 큰소리 치드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