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배용준! 세금만 100억!
대표적인 한류스타 배용준이 지난해 100억원에 가까운 세금을 낸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용준의 소속사인 BOF는 24일 "배용준이 지난해 낸 세금은 97억5000만원이며 근거가 된 2005년 소득내역은 329억원이다"라고 밝혔다.
내역을 살펴보면 수입의 대부분이 일본에서 들어온다는 점에서 한류스타 중 으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배용준은 영화 '외출'과 CF 출연료로 69억원을 벌었다.
CF로는 도요타계열사 '다이하츠'와 '소니' 전자제품, 코카콜라 계열 음료 등에 출연했다.
또 소속사가 제작한 화보집 '상(像) The Image Vol.one'과 캐릭터 상품 '배용준 테디베어' 수입 중 138억원을 자신의 몫으로 받았다.
이어 일본의 '빠찡코게임'과 '클래식 DVD' 등에 초상권을 빌려준 로열티도 122억원에 달한다.
따라서 일본에서 드라마 '겨울연가'의 열풍이 불기 시작한 2004년부터 배용준이 올린 수입은 지난 3년간 658억원에 달한다.
국내 연예인으로 최고 소득이며 웬만한 기업체와 맞먹는 매출인 셈이다.
데일리노컷뉴스 박홍규 기자 park4067@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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