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채림-이민기, '달자의 봄' 황진이 패러디에 시청자들 폭소

아웅ㅋ |2007.01.25 09:58
조회 247 |추천 0


채림(오달자 역)과 이민기(강태봉 역)는 24일 방송된 '달자의 봄'에서 황진이와 벽계수로 변신했다. 채림과 이민기가 황진이 의상을 그대로 입고 황진이를 패러디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한 것.

24일 방송에서 채림은 상품을 직접 배달해 주고 오는 길에 폭설이 내려 이민기와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모텔에서 어색한 시간을 보내던 채림의 상상속에서 채림은 황진이가 돼 이민기에게 "어르신께선 저를 재주도 없고 젊음도 없다고 너무 업신여기시는 것 같사옵니다"라고 말한다. 이민기가 "그렇다면 그대가 가지고 있는 재주를 보여주시오"라고 말하자 채림은 "어르신을 위해 난을 쳐 보겠습니다"라고 대답한 후 화투장을 내민다.

상상신은 현실과 이어져 채림은 이민기와 화투를 치며 하룻밤을 재미있게 보낸다. 시청자들은 음악과 화장까지 '황진이'와 비슷하게 꾸민 '달자의 봄' 상상신의 재치에 모두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시청자들은 "역시 '달자의 봄'이다", "그러고 보니 이민기가 '황진이'의 벽계수와 닮은 것도 같다"는 등 '황진이' 패러디신에 관심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패러디신을 많이 보여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