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KBS 연기대상'서 입맞출 김태희-이완 남매

tomasson |2004.12.28 15:56
조회 736 |추천 0



서울=뉴시스】

탤런트 김태희-이완 남매가 데뷔이후 처음으로 입을 맞춘다.

두 사람은 오는 31일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열리는 '2004 KBS 연기대상'의 수상 후보자가 꾸미는 축하무대에서 김동률-이소은의 '기적'을 부를 예정이다.

'기적'은 김태희가 평소 좋아하고 즐겨 부르던 노래로 동생 이완과 입을 맞추기 위해 직접 선곡했다고. 신인상 후보로 나란히 오른 두 사람은 이번 시상식에서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이기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틈틈이 연습 중이다.

31일 오후 9시25분부터 KBS 2TV를 통해 3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될 '2004 KBS 연기대상'은 김태희-이완 남매의 무대를 시작으로 신인 연기자들의 섹시&도발적인 '벨리 댄스', 연기자 정지훈의 깜짝 가수 변신 '비', 오지호의 '로맨틱 프러포즈송'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또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김혜수도 참석해 무대를 빛내며 베스트 커플 시상식, 시청자가 꾸미는 아주 특별한 시상식(번외시상식-눈물, 코믹, 액션 등 다시 보는 2004 드라마 하이라이트), 미리 보는 2005 KBS 드라마 등의 코너도 준비됐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