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적반하장도 정도껏 해야지-너무 분하다!

레지스탕스 |2007.01.25 12:29
조회 84 |추천 0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재직시절

추진했던 뉴타운 사업이라는게 있다.

 

기존의 낡은 도시공간을 새롭게

바꾸고 신도시의 개념에 맞게

도시를 정비하여

강남에 뒤지지 않는 환경으로

바꾸고자 추진했던 사업이다.

 

취지는 좋았다.

 

하지만

이명박씨 재임시절 추진한

은평뉴타운 사업에서 평당 건축비가

실제 조성한 원가보다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몇백만원에 이르기까지

폭리를 취함으로서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땅장사를 해서

도시민들에게 폭리를 취했다고 한다.

 

 

그 당시 집없는 서민들은 부동산 가격폭등때문에 근로의욕과 삶의 의욕마저 잃고

정부를 성토하고 있었던 때였다.

하루가 다르게 집값이 치솟고 억, 억 하면서 뛰던 집값에 무심한 하늘만 올려다

봐야 했던 때였다.

 

그런데 대통령에 나오겠다는 사람이 그것도 부동산 가격의 중심에 있는 서울시의

시장을 맡으면서 땅장사를 해서 서민들 돈을 긁어들이고 부동산가격폭등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게 됐으니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한단 말인가?

 

정녕 그가 추진했던 정책들에 대해 의구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 수가 없음이다.

 

그 돈으로 서울시 적자 메꿨나?

 

그랬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서울시장이면 자기 재임시절 자기가 추진한 건설정책에 대해 통제할 수 있었음에도

설마 모르는 일이라고 발뼘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래놓고도 정부에만 모든 부동산폭등의 원인이 있는 것처럼

비방과 책임을 떠넘겼다는게 더 가증스럽게 보인다.

일반인으로서의 이명박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대통령후보로서의 이명박은

그래선 안되는것이다.

 

국민앞에 솔직하지 못하고 정책의 투명성이 확보되지 못하는  사람에게 누가 믿고 나라를 맡길 수 있겠는가?

 

이 정도 박에 안된다니 대단히 실망이다.

 

이제라도 이명박씨가 추진했던 일들에 대해 재검토하고 다시봐야 할 것같다.

이건 아니지 않은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