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여~히힛![]()
맨날눈팅만 하다 아쉬운넘이 우물판다구
선배님들께 여쭤 불것이 있어서리...히힛....
임신에서 출산까지 에두 글을 올렸었는데.....잉....
저번달 22일 생리를 하구 요번해 걍 넘어가야 하나 하며 아쉬어 하던차에
자꾸잠오구....(이때잠이 오는게 맞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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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간혹가다 멀미하는것처럼 속이 안좋쿠![]()
그랴서 27일 퇴근글에 테스트를 했더니 히미하게 두줄이 나왔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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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넘넘 좋아 그 짝대기 두손을 붙들구....(쉬야뭍은것두 좋았더랍니다~)
울 신랑 붙들구 엉엉 울었다랍니다...
가족한테는 확실해지면 이야기 할라 했는데
울 신랑이 동내방내
" 엄마 우리 새식구 생겼떠~"![]()
"장모님 외할머니 되셨슴다~"![]()
"엉 처제 곧있음 이모 맹글어 주께"![]()
"장인어른~"![]()
"어 큰누나~"![]()
"어 작은누나~"![]()
헉............................
울어가며 감사 인사 받으면서두 암튼 넘넘 행복했답니다...![]()
그케 부푼 맘에 신랑 축하 파티 해야 한다며 치킨 반마리에 맥주 오백 하나 먹구
발광인 사이다 한병 먹어주구...![]()
지난새월 추억하며(?)
울신랑 33........발광이 27........![]()
결혼3년차에 피임이라구 해봤자 질외 사정이었는데...
그나마 올해부턴 본격적인 아가맹글기 프로잭트였는데
그케두 안되더니 허헛....![]()
이쁘게 키우자 코는 누구 닮구 입은 누구 닮구 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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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먹을때에두 아가야가 까달래 했더니 신랑이 다 까주구....ㅋㅋㅋ
나오지두 않은배 허리에 손대구 내밀어 댔더니...
비싯비싯 웃는 울 신랑....ㅋㅋㅋ 좋긴 좋나 봅니다....^^*![]()
담날 28일 출근하자마자 삼실 근처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 자궁암검사 냉검사 소변검사 피검사
풍진은 2년전에 했다구 안해두 된다하구
이케 다 해서 98,000원어치 검사 비용을 지불하구 검사를 하는데...
초음파 할때........선상님이.......
아가집이 안보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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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대루 따지면 5주째인데...아가집이 안보인다구 하시더라구여...
그람서 초음파 찍은 사진을 주시며
배란이 늦게 된경우 안보일수두 있다구
1월8일 다시 와서 초음파 해보자구 .....
그때에두 없음 자궁외 임신이라구....![]()
그때의 기분이란.........정말.......가슴이 철렁 내려 앉아![]()
선생님 말씀두 잘 안들어 오더라구여....
그랴서 간호사 한테 이런경우가 있냐구...
나말구두 따른사람두 이런경우 인냐구...
간호사가 넘빨리 오면 이런경우 있으니깐 넘 걱정하지 말라하는데....![]()
자꾸자꾸 걱정되구 불안하구.......ㅠ.ㅠ![]()
신랑한테 "오빠야 아가집이 안보인데" 했더니....![]()
걱정말라구 오빠가 임신인거 확실히 안다구 (칫.......바부)![]()
선배님들........이런경우 정말 있는거 맞지여...
1월8일날 초음파 찍으러 가면
울 아가 각도 잘 맞춰 이쁘게 사진찍혀 주겠지여~
힘주세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