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화가 나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해야 겠다”.

tomasson |2004.12.29 19:03
조회 1,637 |추천 0

- 게이머 서지훈 욕했다는 헛소문에 억울함 호소
[마이데일리 2004.12.29 09:37:15]
        


“너무 화가 나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해야 겠다”.

코요태 신지(23)가 화났다.

28일 밤 9시 30분 MBC 제2FM 김상혁 조정린의 친한 친구‘에 김종민 빽가 김재덕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신지는 연예인으로 생활하기 어려운 점에 관해 대화를 나누다 갑자기 흥분된 목소리로 이같이 말한 것

현재 신지에 대해 나돌고 있는 루머는 지난 26일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신지가 개그맨 김구라와 함께 프로게이머 서지훈을 욕한 것을 봤다며 한 방청객이 이를 인터넷 등을 통해 유포시킨 내용이다.

하지만 신지는 라디오 프로를 통해 “자신은 게임을 몰라, 미안하지만 서지훈씨가 누군지 전혀 몰랐다”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왜 욕하겠냐”고 해명했다.

또한 “김구라씨는 자신과 공적으로 좋지 않은 사건이 있어서 인사도 하지 않는다”며 억울함을 밝혔다.

신지는 이날 프로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못이겨 격앙된 목소리로 말하자, 진행자가 이를 자제시키기까지 했다.

지난 26일 KBS 2TV 스타골든벨을 시청한 서지훈의 팬들은 서지훈의 이름이 서지원으로 자막에 잘못 표기되고 1시간이 넘는 방송시간동안 서지훈의 얼굴은 단 30여초밖에 나오지 않았다며 KBS측에 항의하는 소동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팬들은 녹화도중 서지훈과 말을 잘 하지않은 함께 출연한 연예인들을 비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미라클 2집 발매 기자회견장 코요태 신지 = 권태완 기자 photo@ ]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