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을 몇일 안남기구 올한해 있었던일을 정리를 해봅니다.
올해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기란 정말 힘들었습니다.
마냥 놀기에도 집에 눈치도 보이고 해서..
일단 가볍게 알바라도 하면서 취업준비를 해보자는 계획이었죠!!
A라는 회사에서 알바를 시작하였고 3~4개월쯤 했을까??
어느정도 일도 적응됐고 주임님이나 대리, 팀장님도 알바인 저를 나름대로 인정도 해주시고
알바였지만 정직원에 가깝도록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좀더 일하면 이 회사에서 계약직으로 전환될수 있다는 희망이 보여..
계약직이면 어떠냐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좀더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리 쉽지만은 않더군요..
저보다 4개월 먼저 알바를 시작한 B라는 칭구가 계약직으로 먼저 전환되는 바람에
B 친구와 제 업무를 완젼히 바꾸었습니다.
이사님의 결정이었기에.. 아무도 거론하지 못하고.. 바꾸어야만 했습니다.
팀장님은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으로 저에게 어렵게 업무 교체를 말씀하셨고..
저는 눈물을 삼키고 업무 교체를 해야만 했습니다.
너무나도 다른 업무.. 정말 의미없는 단순 노동에 불과한 업무였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이였죠.. ㅠ.ㅠ
그러다 이대론 내 미래가 넘 어둡기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다시 꼼꼼히 작성하고
취업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했죠..
우연의 일치일까요?? 항상 꿈만 꿔왔던 C라는 회사에서 사원을 뽑더라구요
냅다 지원을 했고 거진 일주일만에 서류 통과와 면접 통과가 이루어졌습니다.
다행히도 A라는 회사에 이미 관둘것을 내 비춰 놓긴 했죠..
C라는 회사도 계약직이긴 했지만 일단 경력을 쌓아두는게 좋을것 같아서
결정하는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현재 C라는 회사에 약 6개월 정도 근무 중인데요..
급여가 좀 적긴 하지만 직원 복지나 근무여건이 나름대로 괜찮아서 일을 하고있는데요
A라는 회사 언니랑 종종 연락을 하고 지내는데요..
B라는 칭구가 업무를 너무 방관한다구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가능하다면 제가 다시 왔으면 한다는..
A라는 회사는 배울점이 많긴 하지만 직원 복지가 부족하고요
C라는 회사는 직원 복지는 좋지만 배울점이 없어요.
급여는 둘다 비슷하고요..
당신이라면 어느 회사를 선택하겠어요??
이야기가 넘 길어졌죠??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인생 선배님들의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