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아직 나이도 어린편이예여 05년에 22살이 되니까요^^:;
전 남친이 있는데요 지금 군인이예요 이런게 고민이 아니라여-_-;;
저랑 남친은 성격도 정말 잘 맞고 키가 좀 작은게 흠이지만 다른건 정말 다 좋아요
근데 며칠전 절에 갔다가 궁합 비슷한 걸 보게 됐는데 스님께서 직설적으로 말씀해 주셨거든요
제 인생에 중요한 문제니까요
제 남친 사주가 뜬구름 같답니다. 열정적이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뜬구름 잡는 격이라
돈이 안모인데요 그리구 부모님이 주신 재산도 잘 못지킨다네요
근데 제가 보기에도 하고싶은건 정말 많은 사람 같애요
자기 인생 계획 세워 놓고 사는 그런 착실한 사람 있죠? 근데 그게 다 뜬구름 잡는거래요....
사람도 착하고 인간관계도 좋고 다 좋은데 그거 때문에 엄마아빠가 반대하세요
내딸 고생시키는 건 못보신다구요 제가 또 외동딸이거든요
님들이 객관적으로 냉철히 판단해 주셨음 좋겠어요
저희엄마아빠 공무원 선생님 이런 직업 원하시는데 그런 시험이라도 보라구 하구 싶어요
제가 은근히 말해봤더니 자긴 그런거 제일 적성에 안맞는다네요 ㅠ.ㅠ
저 어떡해 해야 할까요? 정말 고민되요 님들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