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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를 걸치면서 이남자에게 너무나 큰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양다리를 걸쳤습니다.뒤에 만난 사람이 이 사실을 알게 되었죠.저는 첨 사람을 선택하고 때늦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울고 싶습니다..저를 나쁜년이라 욕하시겠죠? ㅇ

조화자 |2005.01.01 01:47
조회 1,756 |추천 0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넘 답답한맘으로 이글을 남깁니다.

저는 횟수로 7년을 만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사람은 바람을 자주 피곤했죠.

그럴때마다 저는 항상 관대하게 대했죠.

사실 첨엔 너무사랑했지만 막상 결혼이란걸 생각하니 시어머니,시누이가 너무 맘에 안들었어요.

저의 욕심이겠죠...

그래서인지 한~4년후부터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밥먹듯 했어요.

그게 사랑인지 정인지도 모른체.

그러면서 한번씩 바람을 필때면 전...............................................

그냥 화한번 내고 말았죠.

그러던 어느날 동호회라는 모임에서 어떤남자를 만났습니다.

이 남자 너무 적극적으로 대쉬하더군요.

앤도 있는데 말입니다.

첨엔 아무런 관심이 없었었지만 서서히 저도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2년 사귄 여친을 정리하고 저에게 왔습니다.

근데 저는 홧김에 양다리를 걸쳤죠.

이 사람은 저를 무척이나 사랑했고 저도 마니 사랑했습니다.

가장 큰것은 속궁합이 넘 잘 맞았어요..

원래 남친이랑은 2달넘게 한번도 잠자리를 하지 않았는데..

근데 이 친구가 나의 양다리를 알게 되었고 첨엔 헤어지라고 하더군요

저도 그럴려고 했죠.

근데 제 욕심인지 정인진 몰라도 쉽게 헤어지지가 않더라구여

그래서 허지부지가다 두번째 또 안헤어진걸알고 대성통곡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옛 남친을  선택했어요.

그선택이 얼마나 후회될지도 모른체....

그 친구에게 나보다 더 조은 여자 만나라고 하고 돌아섰죠.

그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줄 알면서도..

하지만 지금도 가끔씩 서로를 못잊어 가끔 만나 잠자리를 가집니다.

그 순간만큼은 너무 행복하고 그 사람을 다 가진것 같았습니다.

매번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짐다짐하지만 자제가 안되네요.

육체적사랑과 정신적사랑이 모두 만족되는 이런 사람 첨인데 지금은 너무 늦었죠.

이 사람도 저의 두번의 큰 실수로 저에겐 믿음과 신뢰를 버린 상태이지만 단지 육체적사랑땜에 저를 찾는거겠죠.

저는 손가락질 받아도 싸죠뭐..

이제서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깨닫게 되였지만 그저 바라만볼수밖에 없네요.

둘다에게 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한사람은 자기의 바람핀 잘못뱍에 모르지만 제가 더 나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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