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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상처.. 하지만....

.... |2005.01.01 18:01
조회 438 |추천 0

안녕하세요..^-^a

 

걍답답한마음에.. 글몇자끄적여봅니다..^-^a

 

2년전.. 봄바람이불어오던계절..

 

그녀는.. 써클후배로.. 다가왔습니다..

 

아.. 전.. 그당시.. 고2였구요..

 

그녀는.. 연합학교의.. 1학년이었습니다..^-^

 

첨에봤을때.. 정말착한성격떄문에.. 끌리게되었구..

 

2개월후.. 우린.. 서로가.. 서로를.. 조아하구있었습니다..^^

 

그렇게.. 만나.. 데이트두.. 자주하구..

 

연락두매일밤하구~ 거의사귀귀직전까지갔었지요ㅋ

 

그런데어느날.. 그녀가왠책을주더군요ㅋ

 

체리북이라고;; 아시는분은.. 아실꺼에욤ㅋ

 

100일동안.. 편지같은거써서.. 다채우면책으로발간해주는;;

 

세상어떤남자가.. 100일동안.. 자기를위해..

 

그런글을써줬는데.. 감동안하겠습니까;;;

 

그래서.. 그거받구.. 정말.. 이여자는.. 내사람이다싶어서..

 

애기했죠.. 우리사귀자구.. 정말.. 평생.. 너만조아하겠다구..

 

그랬떠니.. 그녀가말하더군요..^-^;;

 

나까지자기한테.. 고백한사람이.. 4명인데..

 

나랑사귀게되면.. 그3명이상처받는다고..

 

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 남자안만난대요ㅋㅋ

 

그래서.. 전.. 그말.. 곧이곧대루믿구..

 

졸업할때까지.. 기다릴게..^-^ 라구말했죠-0-;

 

2개월뒤.. 그녀가말하더군요..

 

내친구놈이랑.. 사귀게됐다고..

 

오빠한테는.. 정말미안하다고...

 

사귀게되면.. 끝이있지만.. 오빠랑은.. 영원히.. 함께하고싶다고;;

 

그걸또믿어버렸죠-0- 바보같이....

 

그후한동안.. 연락이없다가.. 고3여름방학때.. 다시문자가오더군요....

 

알고보니.. 그놈이랑.. 몇일전에꺠졌더군요...

 

그렇게.. 연락을.. 몇일하다보니..

 

어느날말하더군요..ㅋ

 

자기한테좋아하는남자가있는데..

 

잘못한게하두많아서.. 평생말할수없을거라고..

 

그러더니결국그사람이저라구말하더군요;;

 

제성격이워낙바보같아서-0-;

 

한번좋아했던사람;; 쉽게잊지를못해요;;

 

그떄까지두.. 조아했던마음.. 남아있어서..

 

만나서.. 애기했구.. 결국사귀게되었죠...

 

사귀는동안.. 저.. 정말행복했었습니다..ㅋㅋ

 

하지만.. 그녀는.. 그게아니었나봐요..

 

사귀는동안.. 저한테애기했었어요..

 

예전에.. 사귀었던제친구한테연락이와서.. 잠깐만나자구했대요..

 

그래서저한테.. 허락을구하더군요..ㅋ

 

저야뭐기분좋게~ 다녀와ㅋ 너믿으니까상관없어..^^

 

이렇게애기했죠..ㅋㅋ 그놈만나구오더니.. 저한테문자로막이래요..ㅋ

 

오빠한테준상처있으니까.. 평생옆에있을거라고..ㅋ 다신떠나지않는데요..ㅋㅋ

 

또그말을믿어버렸죠-0-;

 

이런바보같은놈ㅋㅋㅋ 알고보니..

 

그놈만났을때..

 

제친구란놈이.. 한번뺏어간걸로모잘라서...

 

그날.. 제가사귀구있는거알면서...

 

사랑했었다고.. 다시돌아오라고했었고..

 

이여자애두.. 돌아가고싶었다고..  막그렇게써놨더군요.. 일기비슷한곳에..

 

저그거보고.. 혼자아파했지;; 그녀한테제가알고있다는거말안했습니다;;

 

힘들게찾아온행복.. 놓치고싶지않았거든요..

 

그리고.. 저재수생활하게되면서..

 

공부하느라고바쁜중간중간에도..

 

고3인그아이가... 밤늦게오는거.. 위험할까봐;;

 

피곤한몸이끌구.. 항상.. 마중나가서.. 집까지바래다줬어요;;

 

그러다가..  8월쯤이었을꺼에요..

 

한창.. 수험생이힘들시기..

 

어느날갑자기.. 깨자구하더군요..

 

걍힘들대요..ㅋㅋ 부모님한테무슨한소리들은거같은데..

 

저한테는죽을때까지말안한대요..ㅋㅋ

 

그아이부모님이눈이높으셔서..

 

사자붙은남자아니면.. 시집을안보내신대요..

 

거기다그아이는.. 부모님이반대하시는결혼은.. 또안한답니다..ㅋㅋ

 

그런눈높으신부모님께서.. 집안별거아니구..

 

재수까지하는남자친구.. 눈에달가울리가없으셨겠죠..

 

그렇다구해두.. 그렇게쉽게.. 정말.. 쉽게..

 

1년가까이됐던.. 시간.. 추억들...

 

놔버릴줄은.. 몰랐습니다..

 

헤어질때.. 전.. 수능떄까지만이라두..

 

나힘들지않게.. 그때지나면보내줄테니까... 그떄까지만있어달라고....

 

붙잡았었지만... 그렇게냉정한.. 모습... 처음봤습니다.....

 

앞으로.. 몇년동안은.. 남자한테.. 마음문안열구..

 

남자절대안만날꺼라하더군요..

 

전또바보같이믿고-0- 말했죠;;

 

몇년이든.. 기다린다고....

 

결국.. 저.. 바보같이.. 헤어진이후...

 

맘못잡고.. 방황하다가.. 수능.. 망쳐버렸습니다...

 

물론다제잘못이겠죠...

 

그리고.. 며칠전이었습니다..

 

친구놈.. 군대들어가기전에.. 모였는데..

 

거리를지나가다.. 우연히.. 그아이와..

 

예전에사귀었던.. 제친구랑.. 손잡구있는걸.. 보았습니다....

 

그자리에서.. 지갑에항상넣구다니던..

 

그녀랑저랑찍었던.. 사진.. 찢어버렸습니다.......

 

휴우.. 그녀가.. 정말.. 야속하게만느껴집니다..ㅠ

 

제가무슨잘못을했길래..

 

그렇게.. 3번씩이나.. 주는지...

 

하지만.. 그녀를.. 미워할수가없습니다.....

 

그녀의웃는얼구만.. 보면.....

 

아직두..... 마냥.... 좋기만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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