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 여친이 항상 저보고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한 20번도 넘게 그래서 제가 메달리고 잡았죠.........그럴때마다 너무 힘들고 괴롭고 외로웠습니다.......여기 와서 이런저런 글들을 읽다 보니 다들 하는 말이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면 상대방이 당황한다고.... 반대로 메달릴꺼라고....그렇게 듣고는 ...저두 더는 못참아서....몇일전에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죠....그랬더니 그말 진심이냐고 후회 안하냐고 그녀가 그러더군요..... 할튼 그렇게 해서 헤어졌어요..........연락안온지 2틀째네요........
끝에 문자로 내맘이 아니었다고 말했었는데........휴~~~ 니맘풀리면 연락죠 그때까지 연락안할테니....라고 문자 보냈는데.........
하여간 왠지 끝났다는 기분이 드네요......
과연 연락이 올지..........그냥.....맘편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락 안오면 절 안사랑하는 거겠죠....
전 헤어지잔 소리들을때마다 메달리고 잡았었는데........그녀는 그소리 한번 들었다고.......그렇게 쉽게 떠나갔네요..... 님도 힘내세요..........시간이 약............^^; 저두 세월아 가라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힘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