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우울하고 힘드신가봐여..근데여 ..여자는 그렇데여..호적이 세번 빠뀌는게 보통인데 처음엔 아부지 그담은 남편 그담은 아들..그래도 시집안가고 못가는 그리고 독신녀들보다는 더욱더 아름다운 경험을 하실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세여..시부모님 생활비 드리면서 친정도 드리고 싶죠..그건 당연하죠일단 남편분과 다시 상의하세여..맞벌이 이신거 같은데 두분 월급을 계산한후 뺄것 빼고 남은돈으로 시댁생활비 드리고 시댁과 똑 같 이는 아니라도 친정부모님께 약간의 용돈을 드리는 쪽으로 심각하게 상의하시구여..그리고 남자들은 여자같지 않아서 어떤이들은 예민하게 여자맘을 알아주기도 하지만 보통 모든 남잔 다 그렇지 않답니다..지금 님의 기분과 심정을 상의 하세여..그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어떻게 상의해여라고 말한다면 글쎄여..부부간에도 대화는 필요하니까 커피라도 마시면서 자신의입장을 말하세여...시댁부모님들이 아무리 잘해주셔도 눈치는 누구나 보는것이니 넘 걱정마시구여 넘 잘할려고 노력하지마세여 그러다 못하면 실망감이 더 크고 나중엔 자신감까지 잃게 되여...그냥 넘 잘할려고 하는 맘보다 배운다는 입장에서 노력하시길바래여 배우는 입장이니 잘되면 좋고 안되면 또 배우고...좀 도움이 되셨음 좋겠구여....이쁜 맘으로 아름다운 사랑 키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