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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며느리노릇하기가내맘같지가않네요...

|2005.01.04 18:33
조회 1,029 |추천 0

결혼하고 첨 맞이하는 시모생신입니다. 그리고 출산한지 한달조금 넘었구요,,

저희 시댁어른과 큰시누네랑 같이살고 있답니다.

다가오는 토욜 생신인데 신랑은 금욜가서 자고 토욜 저녁에 오자면서,,

첨엔 저를 생각해서 신랑이 아침상만 간단하게 먹고 저녁에 외식하자고

큰시누랑 상의했는데,,저두 큰시누랑 전화통화로 그렇게 하기로 대강얘기하고

오늘 전화를 해서 구체적으로 아침상 어떻게 볼까요하고 상의겸 전화를했죠

"형님 ,,올켄데요,,엄머님생신상 어떻게 보는게 났겠어요,,첨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형님한테 상의좀할려구요,,미역이랑 고기좀사고,, 저는 아직 모유수유중이라

이번엔 저를 생각해서라도 시댁식구들이 너를위해서 편의를 봐줄줄 알았는데..

시누하는말"올케,,결혼하고 첨 맞는 엄마생일이잖아..나두 첨 결혼하고 혼자서 시엄마 생신준비

한다고 고생했다며,,"이렇게 말하네요,,괜히 제가 일부러 몸싸리고 알아서 해야는데

자기한테 의지한다고 생각했나봐요,,,그리곤 하는말,,외식은 하지말고 그냥 집에서

음식만들어 먹자면서,,글구 제례시장가서 장보자며,,그러네요

제맘같아선 저를 생각해서 좀 봐줄지알았는데,,아니네요

여튼 외동며느리 정말 힘들어요

그렇다고 내가 뭐라고 반박할수도 없고,,,

여러분같음 어덯게하실련지,,아직 저,,몸도 안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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