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님들의 댓 글 잘 읽었습니다.
암튼 그날 일찍 집으로 갔드랬죠..ㅋㅋ
그 육중(?)한 몸으로 양동이 세곳에 분류를 해놨더군요...
나 " 이거 다 머야?"
마눌 " 왼쪽꺼 부터 설명해께 ㅋㅋ" (웃기는)
마눌 " 맨 왼쪽은 오빠야가 음식물 분리수거함에 버려야 하는거구
가운데거는 어 ~~ 엄(지기 박찬혼가?) 말려서 상황을 지켜보는거구
오른쪽거는 어~~~엄(이봐라 하지말라니깐) 깨끗해요~~~
나 " 깨끗해요~~생리대
광고하나?"
마눌 "에이고 인간아~~~"
나 " 그래 밥은 해놨나? "
마눌 " 아니 이걸 보고도 밥 타령이가?"
나 "그라믄 밥이 최곤뎅"
그랬더니 마눌 전화기 들고 오더군요
마눌" 눌러라"
나 " 뭘?"
마눌 " 중국집 눌러라"
저 당당함 기세에 눌려 저는 자장면을 먹고 일찍 꿈나라로 ~~~
어제 제가 회사에 일이 생겨 늦게 들어갔더랬는데용
또 웃긴일이 생겨 나중에 적을께용...지금은 회사에서 열띰히(???)일하는중이거든용,,,
님들도 좋은 하루보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