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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시작했는데... ㅡㅡ;

바보 |2005.01.05 12:46
조회 295 |추천 0

매일 눈팅만하다가 답답한 심정에 조언을 좀 구할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하~아.. ㅡㅡ 저희 커플은 힘들게 시작했습니다..서로 남친 여친이 각각 있었던 차에

제가 프리랜서로 일을하면서 저를 고용한 사장의 동생으로써 만나게 됬습니다..

지금 남친은 그때당시 여친과 헤어질라고 했었고 저역시 남친과 삐그덕 거리던중에

지금 남친은 먼저 정리를하고 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짝사랑이죠) 전 몰랐구요

그러던중 제가 헤어지고 나서 지금남친이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시작을 했죠..

근데 문제는 사장동생이라는겁니다.. 저 3개월일하고 월급을 못받았습니다...

개인사업인데다 개인사정이 복잡해서 미뤄진거죠 남친형이니..말도 잘못하고 기다렸습니다...

저희집에서는 난리가 아니죠.. 머 그런넘이 다있냐는둥.. 아빠랑 사장이랑 전화를 하신후~

만나기로 했는데 매번 약속을 어겼었죠.. 머 나름대로 이유는 있습니다..

사장이 그때 고소가 들어와서 심정이 제심정이 아니라는것...

아빠와 엄마는 난리이셨습니다.. 지금은 좀 잠잠해진것이구요..

약속을 글케 못지키는 사람동생인데 오죽하겠냐.. 그만 만나는게 좋지 않겠냐는둥..

아빠가 엄마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셔도 엄마가 어떻게 형하고 동생하고 똑같냐...

동생은 안그런거 같다..며 제 방패막이 되주고 계십니다...

그런중 고소가 되서 지금 미결수로 교도소에 가있습니다...

만약 합의가 안되면 1년 반이라네요... 그래서 지금남친 많이 힘이 든가봅니다..

형수가 둘째를 출산했는데.. 집안일만 하시던분이라.. 돈버는걸 못하시나봅니다..

첫째도 있고요.. 처가집에서 보내는거 같드라구요.. 제가 알기론...

전세방이라도 집이 없는거 같았습니다.. ㅡㅡ; 전세방이라도 있음 팔고 합의를 봤겠죠

그사정까진모르고 지금 형수는 둘째와 함께 친정집에서 시동생한테 용던받고 시아버지께 쪼금받고해서 지내고 있습니다.. 밥은 굶겠습니까만은... 사는게 밥만가지고 되는게 아니자나요..

다른것에도 고소가 들어와서... 작은건 지금남친아버지가 해결을 하시는거 같아요..

큰것은 어쩔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저흰 이제 100일 넘었습니다..

아주 좋을때지요.. 근데 두달 좋다가 지금은 매일 짜증을냅니다..

만나도 잠깐보고 시비조로 말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아빠도 계시지만 남친이 번돈 남친이 만져

보는일이 없습니다.. 형빗값고 살림에 보태고 자기 쓰고  짜증이 날만합니다..

그게 벌써 1년째 저러고 있으니 이젠 형이 교도소 신세를 지게생겼으니 더 난감할것입니다..

이해는 갑니다 그치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 100일갓 넘었는데 좋은일보단 둘이 만나도 한숨만 푹푹 쉬는 상황이 옵니다..

자신이 없어집니다.. 어떻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조언줌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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