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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여중생 성폭행 당한 뒤 풀려나

대학생 |2007.01.25 20:40
조회 707 |추천 0
여중생이 성폭행을 당한 뒤 풀려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저녁 6시30분쯤 경기도 용인시 하천 둑방에서 산책 중이던 A양(13)이 승용차로 납치돼 성폭행 당한 뒤 다음날 저녁 7시쯤 풀려났다.

A양은 경찰에서 “산책 중이었는데 40대 남자가 갑자기 달려들어 승용차로 납치한 뒤 원룸으로 끌고가 두 차례 성폭행 했다”고 말했다.

당시 A양의 할머니(75)는 산책을 나간 손녀가 30여분이 지나도록 귀가하지 않자 수차례 휴대폰 통화를 시도했으나 전원이 꺼져 있는 점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다.

경찰은 A양의 진술을 토대로 범인의 몽타주를 작성해 배포하는 한편 체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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