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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채팅해서여자들을만나는데...,,ㅡㅡ

개밥그릇신세 |2005.01.07 05:54
조회 2,903 |추천 0

어떻게 말해야할지 참 어이가 없씁니다...

참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고 어제 정말이지

어이가 없어서 한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지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ㅡㅡ

우리 부부는 집안의 반대를 무릎스고 동거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반대가 심하니..아무것도 받은것도 없고

한푼 없는신세로 서로 맞벌이를 하면서 월세를 살고 있습니다..

참 남친은 생활력도 없는사람입니다..

1년새에 직장을 4번이나 바꾸면서 다니길..이번이 다섯번째..

그것도 제가 같은 직장 잡이서 아침마다 깨워서 델구 다닙니다..

참 으로 힘든 삶을 살고 잇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우연찮게 학교 동창애들을 만났습니다

남친의 동창들...

한사람은 혼자 원룸 얻어서 자취하는사람이고..

한사람은 요즘 여친과 잦은 싸움으로인해 우리동네에 자주

술먹으러 옵니다..

거의 매일 오지요~!

그런데 이친구들이 ...어제 잔업까지해서 집에오니 밤9시가

다뒈었더군요..

대충 씻구 컴텨좀하고 잘려고 하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핸드폰으로 받았는데 갑자기화장실쪽으로 가면서 받더라구요..

그러더니 밖에 잠깐 나갔다 온다면서 술은 안먹고 잠깐 이야기만하고 온다면서 나가더라구요..

그친구가 오늘 여친과 헤어진다느니 그러면서 위로해줘야 한다고 나갔습니다..

새벽2시가 뒈도 안들어 오길레 핸드폰을 했더니..

노레방이라고,,좀이따가 들어 간다고 하더군요~

그랬는데 3시가 넘어도 안들어 옵니다..

그레서 또 전화를 했드니..안받드라고요..

3시반에또 했습니다..그때는 받드라고요..

근데 닭발집에서 또 술먹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내가 그 닭발집으로 간다고 했더니 첨엔 오지말라고하더라고요~그레서 왜 오지말라고 하냐고 했드만..

남자 셋이 술먹는데 뭐하러 오냐면서,,,

그레서 낼 출근안할려고 작정하고 새벽까지 먹냐고 뭐라 했습니다..

그랬드니 오라고 열내서 말을 해서 그럼 내가 가마 !~ 하면서 갔습니다..

한참을 닭발집을 향해 가는데 도로변에 나와서 날 기다리고 잇더군요!

그레서 왜 나왔냐고 하면서 닭발 집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랬드니 가지말라고 집에 가자고 하더군요~

왜 그러냐고 ..혹시 여자들 있냐고 했지요!

전에도 노레방 도우미끼고 노느라 새벽4시에들어온적이 있어서

느낌이 이상해서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채팅해서 여자 세병을 꼬셨는데 인원수가 안맞아서  서방을 불렀다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한가정을 꾸미고 사는걸 뻔히 봤고 우리집에서 가끔 밥도 먹여주고 그랬는데..참 남자들이란..배신감에 몸서리 쳐지더이다.. 그여자애들도 글치 아무리 체팅을 해서 남자들을 만났다해도 새벽4시까지 남자들과 술먹는여자들,..참 어이 없디다~..

하도 노레방 도우미끼고 놀던때가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오늘또 그러니깐..참 어이 읍습니다...

남자세명이서 뭉쳐서 총각인척하면서 술먹으면 여자끼고 노는버릇 참 기가 찹니다...핑계를 댑더이다..친구중에 원룸사는혼자사는그애 여자 친구 만들어 줄려고 채팅을 했다고 합디다...

그런데 왜 3명을 꼬셔서 가만히 잘사는집안을 파헤쳐 놓는지..

따라나간놈도 똑같은 놈이고 불러 낸놈들고 안사람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그런 행동을 하나 싶어 열납니다..

잘해준 보람이 뒤통수 한대 세게 맞았네요~

도우미끼고 놀때도 노레방에서도 모자라서 시간더 끊고 맥주집에델고 가서 이야기하는거 새벽에 내가 찿아가서 데려온지 일주일도 안뒨거 같은데..참 골아픕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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