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으로 내겨가기전에 친구를 기다리다 목이 말라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뽑았습니다.
음료수를 뽑아들고...전철역으로 내려갔고...따려는 순간..전철이 도착했고
친구가 타고 있는 전철안으로 저도 몸을 실었습니다.
그러고는 음료수를 땄는데~~
왠걸요~~~
상한거예요~~~아침햇살이었는데~
완전 막걸리맛이었습니다. 그러고는 전철에서 내리자마자 버렸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시 그 자판기로 가서 전화번호라도 적혀있나 해서
찾아봤는데 없드만요.
그래서 자판기 옆에 ..세탁소에 물어봤더니 그 집 자판기라네요.
그래서 아침에 음료수를 뽑았는데 상했더라~~하면서 말을 했더니.
그럴리가 없다네요~~
아니 그럼 내가 그짓말이라도 한단 말입니까???
음료수 값이야 모...6,700원이지만..기분 너무 상하더라구요.
미안하다는 말을 하던가..돈을 환불해주던가 하면 되지.
저도 물증을 버린 상황이라 가타부타 모라 더 말을 못했지만..
이거 원~~~
짜증나서~~~ 다시는 그 자판기 얼씬도 안 합니다.
화가나네요..다시 한번 뽑아서 유통기한 지난걸 확인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