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너무 잘해주기만 하는 남자는 정말 매력이 없나요? 저는 전화 통화하나도
행여 뭔가 기분이 좋지않게 그냥.. " 그래~ 나중에 또 전화 할께~" 이런식으로 끝맺음하면
제가 조바심나서 다시 전화걸어 기분좋게 다시 통화하구 끊어야지.. 라는 식이거든요..
그러다 괜히 본전도 못건지고, 그나마 좀전까진 기분이 나쁘진 않았는데, 괜히 여자친구가
뭐 술먹으러 나간다.. 또는 약속있어 나, 어디가.. 내일 전화할께~ 이런식으로 끊어서
더 기분 찜찜하게 끊은 적도 있거든요.. 그게 기분찝찝할일은 아니지만 저같은경우
여친이 어디간다고 하면 그거 꼬치꼬치 어디가서 누구만나냐? 이런거 안물어 보거든요..
소심한 남자 여자들이 질색한다그래서.. 그것땜에 자제해요.ㅋ 사실은 궁금해 죽겠는데
안물어보죠.. 그러다 가끔 외박하고 들어온거 알면, 더 궁금해 미치구요..ㅋ
참.. 엉뚱한 말은 이제빼고.. 하여튼 정말 착하기만하고 잘해주기만 하는 남자보다
어느정도 무심하고, 싸가지있는 남자가 더 매력적인가요? 그럼 대체 어느정도 선을 유지해야
여성이 질리지도 않구 계속 호감이 가게 할수 있나요? 연애 정말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