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 있잖아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자기 눈에..피눈물 난다는말...
그말..맞긴 맞는걸가요???
1년전쯤...남자가 바람나..헤어졌습니다..
그자식...둘다 만나지 않겠다던...미안해서...둘다 놓겠다던 놈이...
내앞에서..눈물흘리면...미안하다던 넘이...
지금까지..그 여자와 잘 만나구..살구 있네요...
저..정말 힘들었어요...지금도 그 배신감에 몸이 떨리니깐요...
그넘이 양다리였던거..그 친구들도 알고있었어요...
나와도 친구죠...초등학교동창들... 정말 믿었던 친구들..
역시..남자완...친구가 될수 없었나봐요..그런면에선...
그 넘의 잘못을 철저히 감싸주었죠... 난...바보로 만든채...
조금씩 조금씩 잊고있었어요..
처음엔 그 친구들 정말 미웠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이 지나니깐...
미움도 조금씩 사그러지더라구요..
예전처럼은 아니지만..가끔 친구들과 통화하고...그랬죠..
싸이두 하구요...
그 친구들도...그 넘 얘긴 저한테 얘기 하지않구요..되도록이면 자잴 하는듯 했어요..
오늘 한넘 싸일 들어갔어요...저와 자주 싸이하고..사진두 올리구..그랬죠..
근데... 방명록에 떡하니..그 여자글이 남겨져있는거예요...
그럴수도 있져..하지만...
날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그여자와 싸일 아무리 하고싶어도 참아야되는거 아닌가요..?
그것도...그 넘이 일촌신청해서...하는거더라구요..
날 보란듯이... 사진 여기저기에 코멘트 달고...
너무 비참했어요...
그게 맞는건가요??...친구를 생각한다면...그러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기분이 나빳어요...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쩜...
그말이 맞긴 한건가요???
뿌린대로 거둔다는말..난...정말 그 넘 4년 가까이 만나면서..한번도 딴짓 해본적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 그런건 아닌가봐요...
또한번..인간관계 회의를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