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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A, 미니홈피 폭력일기장 들통

아웅ㅋ |2007.01.26 09:04
조회 610 |추천 0
# 탤런트 정선경이 모두에게 축하받을 결혼식을 두고 좋지 않은 구설에 올랐네요. 정선경은 이미 이달 초 일본 오사카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지요. 하지만 결혼 소식을 알리는 소속사의 대응이 다소 미흡하여 각종 오해와 혼선을 낳았네요. 당초 소속사는 결혼소식을 담은 보도자료를 21일께 내보낼 예정이었지만 유니의 자살 사건으로 이를 뒤로 늦추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결혼소식이 묻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을까요. 아무튼 소속사의 공식적인 발표가 하루가 늦춰지면서 각 매체는 22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짤막하게 보도했고, 여기에 대해서 소속사는 수수방관하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23일 소속사가 보내온 보도자료에는 ‘1월 결혼식을 올렸다’는 내용을 담았더군요. 혼선을 겪은 각 매체의 질문에 대해 소속사는 “우리도 결혼식을 이미 올린지 전혀 몰랐다”고 부랴부랴 해명했습니다. 이 해명에 대해 대부분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고개를 갸우뚱거렸습니다.



# 모 드라마에서 열연 중인 20대 초반의 남자 탤런트 A씨가 과거에 미니홈피의 올려놓은 ‘폭력일기장’이 들통나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고교시절 때 작성해 올려둔 글에는 ‘오늘은 누구를 팼다’ ‘내일은 누구를 혼낼 것이다’는 내용이 빼곡히 담겨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한 주먹’하는 이들로 보이는 험한 인상의 친구들과 함께 찍은 ‘셀카’도 첨부돼있어 충격을 더했습니다.



# 남성 배우 B씨가 여성 상대역 C씨의 가슴을 두고 성형 수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영화 촬영 중 여배우와 포옹신이 있었는데요, 무사히 촬영을 마친 그는 나중에 지인들에게 “안아 봤는데 가슴이 너무 단단해서 놀랐다”면서 “아마도 칼을 댄 것 같다”는 평가를 들려줬죠. 아무튼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직장내 남자 직원들끼리 여성을 두고 한 성적 농담이 해당 여성에게 전해진 사건을 두고 이 역시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남성분들, 매사에 조심해야겠죠.



# 이번주에는 충격적인 소식이 있었지요. 바로 여가수 유니가 21일 스스로 목을 매 자살을 한 소식이죠. 소속사는 이미 제작을 끝낸 3집 음반을 26일 전격 발매키로 했습니다. 좀 이른 감이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앨범 수익금은 반드시 고인의 넋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유족을 위해 사용돼야 할 것입니다. 혹시 고인을 두고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있다면 그 누구도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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