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은 에릭과, 연정훈은 김희선과!
연내 결혼설이 나돈 한가인(23) 연정훈(27) 커플이 각각 에릭(26), 김희선(28)과 짝을 맺어 관심를 끈다.
실제 연인인 연정훈과 한가인이 드라마 외도(?)를 하게 된 각자의 상대가 다름아닌 한때 연인관계로 알려졌던 김희선 에릭인 것..
MBC TV '슬픈연가‘(이성은 극본, 유철용 연출)에서 연정훈은 곧 김희선을 미국에서 만나 사랑에 빠질 예정. 한가인은 또 공교롭게 ’슬픈연가‘ 후속드라마로 3월 방송예정인 '신입사원’(김기호 극본 한희 연출)에서 에릭을 만나 사랑을 불태울 계획이다. 마치 연인끼리 바통을 받아 '체인징 파트너'를 하는 격.
'슬픈 연가'의 커플 연정훈과 김희선은 극중에서 건우역과 혜인 역을 맡아 앞못보는 김희선이 미국에서 곤경에 처하자 연정훈이 나타나 돕게된다. 또 개안수술까지 주선하는 등 전형적인 '백마 탄 왕자'와 '신데렐라'를 공연할 예정.
'신입사원'의 에릭은 백수생활을 전전하다 전산 실수로 대기업에 입사하는 단순하고 실수투성이 신입사원을 연기한다. 한가인은 어려운 가정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계약직 사원으로 출연, 화려하진 않지만 솔직하고 진득한 사랑으로 에릭과 '사내연애'의 진수를 보여줄 작정이다.
한편 연예가에서는 송승헌 입대 후 ‘슬픈연가’ 제작팀이 에릭에게 캐스팅 제의를 했으나 에릭이 김희선 때문에 거절했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때문에 이들이 연이은 드라마에서의 엇갈린 커플연기는 더더욱 흥미를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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