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개월의 딸을 둔 아줌마입니다..
울딸이 저녁 12시가 넘어가는데 열이 40도를 올라 열이 떨어질 생각을 안해
애타는 마음으로 울형님과 울신랑과 모병원 응급실로
달려갔습니다.
자식을 가진 부모들은 자식이 아프면 그심정은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응급실에 도착하여 열을 재던 간호사들이 열이 많이 난다면서 물수건과
미지근한 물을 주면서 애기옷을 다 버끼고 물로 몸을 딱아주면서 열을 내리라
하더라구요 우리는 다급한 마음에 시키는 대로 했죠...
조금 있으니 응급실 담당 의사 열이 많이 나니 몸에 물을
적셔 열을 내리고 가면된다 하더라구요 사실 그때는 애기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그냥 가라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고 울남편이랑 울형님도
그렇게 듣고는 울남편이 치료도 안하고 그냥가라하냐고 버럭 소리를 질렸죠
경황이 없어서 내 뱉은 말이였습니다.
그때 의사가 무지 기분이 나빴나봅니다.
그때서야 이런저런 설명을 하면서 기분나쁜 표를 좀 내더라구요...
그리고는 간호사들한테 가서는
자는사람 불러서 와서 진료한죄 뿐이 없는데 어디서 소리를 지르냐면서
경우없다는듯이 말하면서 물건을 툭툭 던지는 소리까지 들리더라구요
무지 오래 그러더라구요 전 그때까지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뒤말이 더 가관이였습니다.
아픈게 왕이냐면서 어디와서 소리 치냐면서 그러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난 의사한테 가서 어떻게 그런소리를 할수 있냐고 하니까
의사왈 제가 어머님한테 그랬냐며 오히려 더 기분이 나뿐다는듯이
말을 하더라구요...
사람이 뻔히 옆에 있는데 들리도록 말하거는 들으라고 한소리
아니냐고 내가 따지니까....
자기는 어머님한테 직접한소리 아니라고 더 큰소리를 치더라구요...
애기가 아파서 정신없어서 애 들쳐 업고 응급실 오늘 부모심정은 억장이 무너지는데
거기다 대고 아픈게 왕이냐는 의사가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내가 당신 그런식으로 하면 인터넷에 올린다고 했어요 너무화가나서..
그러고는 애기 열내린다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말도 잘 못하는 애기가 아추워 아추워 하면 자지러지게 울고 있는거 물끼언져 가며
열내린다고 정신이 없는 상태인데...
그런데 갑지기 성큼오더만 자기 이름이 누구라면서 휭하고 가더라구요
우리가 이름은 왜 가르쳐 주니까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니까 가르쳐준다 더군요..
우리가 다른의사 없냐면서 원장이라도 불러 달라하니까
피식 웃으면서 원장없으며 연락을 못한다고 당당이 말하더라구요
불난집에 부채질을 해도 유분수지 애때문에 참으려고 해도 어떻게 저렇게
당당한지 의문입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써 너무나도 무능력한 현실이 너무도 슬퍼 눈물만 납니다.
제가 이글은 쓴 애 엄마 민선영 엄마입니다 제 실명이 떠 있는데 저만 보이나봐요
전 제실명이 나온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인정을 하니까 먼저 소리 첬다고 밝혔으니까요 소리는 먼저 쳤으니까요
그런데 한번치고 끝이났어요 그런데 그의사가 그애기를 자꾸 물고 늘어지면서
자꾸 들으라는씩으로 계속 투덜투덜 거렸습니다.
사람이라 감정은 있어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런데 아픈게 왕이네 이런애기할때는 정말 못참아서 나선겁니다.
못알아듣고 한마디 한게 잘못은 있지만 그걸 물고 늘어졌으니 감정쌈으로 됬지요
저희는 한마디하고 30분넘도록 욕을 먹었습니다.
환자를 많이 대하는 의사 심정을 모르는것도 아님미다
그런데 그사람이 뭐저런 경우없는사람들이 있네 이런식으로 애기를 우리 들으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해서 참다참다 못해서 나중에는 감정쌈이 됬지요
응급실에 사람이 많았던가 아님 단두명이라도 있었다면 바쁜 의사 붙들고 항의 하지는 안았습니다.
아무도없고 우리뿐이라 큰소리가 오고갔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저희가 잘못한거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명쓴거는 저도 죄송합니다. 아줌마다 보이 어떻게 쓴는건지 그리고 수정하는것도
사실 누구 말마따나 어떻게 하는지 몰라 물어서 이제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식구들은 제가 이글을 올린지도 모름니다.
그러니까 우리식구들 욕은 안해으면합니다.
어느 누구한테 제가 이쪽이 글올렸다고 말한사람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식구나 지인들은 머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