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와 즐기기 너무 쉬워' 파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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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한국 여성과 즐기는 사진과 글들이 메신저를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 급속히 번지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외국인 일반상식: 한국은 여자랑 쉽게 잘 수 있는 나라'라는 제목으로 한국주재 외국인 영어강사들이 한국 여자들과 성관계를 갖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는 내용의 글귀 등을 담고 있다.
이 사이트에 올려진 글귀 중 '강남 영어강사'라는 외국인은 "한국여자들은 외국인이라면 이미 가랑이가 반쯤 오픈되어 있다"고 썼고, 영국 출신의 한 영어강사는 '한국을 떠나면 한마디'라며 쓴 글에서 "10년동안 한국에서 보내며 1,000명정도 여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것 같다. 학원생·유부녀 등 어려운 여자가 없었다. 전철 안에서 껌 하나로도 여자를 꼬신 적도…"라고 적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 사진이 처음 게재된 외국인 영어강사 전용 사이트인 '잉글리시 스펙트럼(www.englishspectrum.com)'은 현재 메인 화면에 사과문을 올리고 사이트를 잠정적으로 폐쇄한 상태다.
다음은 '잉글리시 스펙트럼'이 게재한 사과문 전문이다.
▷ 잉글리시 스펙트럼 (Englishspectrum.com)의 공식적인 입장
잉글리시 스펙트럼은 우리의 의도와 관계없이 몇몇 몰지각한 이용자들에 의해 좋지 않은 글이 올라온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잉글리시 스펙트럼의 포럼 코너는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오픈 게시판 이며 우리의 공식적인 의견과 관련이 없으며 동의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현재 관련된 문제가 된 해당 게시판을 전체 삭제했습니다. 또한, 향후 잉글 리시 스펙트럼 사이트 어느 게시판에서라도 불쾌한 내용이 발견되는 즉시 삭제 및 글쓴이에 대한 경고 조치를 취할 것이며, 오픈 게시판도 로그인 후 글쓰기가 가능한 체계로 바꾸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이번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잉글리시 스펙트럼이 한국에서 영어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들의 건전한 장으로서의 순기능이 왜곡, 위축되지 않기를 희망하며 향후에도 국내 영어교육에 기여하는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저희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여러분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잉글리시 스펙트럼 대표 및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