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남친은 제가 고3때 알고 있던 친구의 남친이였어요..
친구와 관계도 가진걸 알게 있었고 또 성격도 좋지 않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던중 제가 일하고 있는곳으로 자원봉사를 우연히 나오게 된것이예요.(요양원에 영전사진을 찍으로왔음)
그래서 그땐 너무나 반갑더라고요..몇년만에 만나는 사람이여서 인지..
그리고 몇달후 부탁할것이 있다며 연락이 와서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집에도 데려다 주고요...
그러다가 "너의 손이 잡고 싶을때 아무때나 잡아도돼"그러면서 접근을 하길래
나이가 먹더니 사람이 됐다생각을 하면서 받아들였죠...
그리고 전 그사람을 믿었기에 빠르다고 생각이 되면서 뽀뽀를하고 몇일후엔 집에 보내지 않으려해서 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말을 했죠 ..
예전의 남친과 사귀기로 했다고요...
그랬더니 놀라면서 싸가지 없고 몇달 전까지만해도 자기랑 관계를 가졌다는거예여..필요할때만 그랬던거 같은데..전 제친구가 저에게 그말을 왜했는지 이해가 않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예술을 하는사람이여서 실습이 많이 필요해 서울 스튜디오에 일을 배우러 갔습니다 만난지 1주에서 2주사이에요...
아쉬웠지만 어쩌겠어요...미래에대해 확실한 사람인데..
그런데 주변의 사람들에게는 잘해주는데 저에게는 아닌거예요...
그래서 친구가 더 좋냐고 물어보니 당연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몇일전에 강원도에 다녀왔어요..친구와 오빠가 아는형이랑요...
강원도까지 왕복 16시간정도 걸길거 같은데 절 무안주고 구박만 하는거예요...
친구앞에서 자존심이 엄청상하더라고요...
말도 거의 않했지만 잠도 않오는데 자라고 까지 구박을 하는거예요..
전 참았죠..그런데 저의 목거리가 차안에 걸려 있었는데 거기에 다른 여자의 목걸이도 걸려 있는거예여...
전 묻지 않으려고 꾹 참았지만 넘 답답하더라고요...
물었더니 자기 꺼라더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참았어요...
강원도에서 1박을하는데 한방에서 4명이 잤는데 저희는 너무나 다정스럽게 잠을잤어요..
그런데 일어나니 옷이 너무나 많이 파였다고 구박이 시작되는거예요...
첨본사람도 있는데 말이죠...
전 웬만하면 남친이랑 싸우지 않으려고 하거든요..성격을 아니까요...
지금은 4일째 연락이 없는거 있죠...
강원도 다녀온뒤로 연락이 한통도 없는거예요,,,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앟아요...
바람난거 맞죠...그런거 같아요...
전 너무나 화가 나요,,,
이렇게 끝날꺼 같음 참지말고 하고 싶은말 다할껄...하는생각...
아직 헤어지기로 한건 아니지만 거의 갈때까지 생각은 정리가 되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그사람이 밉긴하지만 아직 헤어지려하니 좀 아쉽기도 하고 예전 생각이 자꾸만 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