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항상 난 그랬어....
지난 7년을 널 그리워했는지 모르겠다..
여기는 아무도 모르니까.. 그냥 내 느낌대로 쓸께..........
사랑이란걸 알기전에 난 너무 어렸다..
진짜 말그대로 첫사랑이었다..
그러나 중고생때 너무 큰 상처로 난 그곳을 떠나야 했고,, 우 가족모두 이사했다.
3년동안 투병생활은 힘들었다.
가족 조차 힘들었다.
그러나 가족은 날 버리지 않았다..
공부를 했다.. 고등학교 에 갔다..
그러나 3년의 흐름이 끈겼는지 도무지 적응이 힘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3년을 산을 넘었다. 끝나길 바랬다.
고등학교 생활은 끝없은 괴로움 외로움 ,,,,,,,,,,,,,,,,,,
그리고 여기 까지 왔다.
나 아무것도 바라는것도 없다... 그러나 7년의 추억은 나에겐 깊구나.............
그냥... 생각하기에도 그일이 있었고..
난 항상 무의식적으로 기다렸다....
널...........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시간을 때를 놓쳤다는것을.....................
사랑을 아무리 감미롭다고 말하나... 이 나이먹기까지 또 이시간까지 나는 성숙해 가고 있는것같다,
그러나 .. 서로 가 힘들다면 놓아주기로 생각한다...
나,,, 7년동안 잘 단련되어있다..
기다림 외로움 쓸쓸함 ... 온갖 욕설........
내가 그나마 나를 유지했다는 것은 내가 투병생활속에 봉사활동을 했다는것이다.
지난 6년 나를 사랑하고 도와준분들에 감사하며...
내 첫사랑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