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항상 나는 아파해야 했다.......

받아드림 |2005.01.15 17:14
조회 452 |추천 0

. 그래

 

항상 난 그랬어....

 

지난 7년을 널 그리워했는지 모르겠다..

 

여기는 아무도 모르니까.. 그냥 내 느낌대로 쓸께..........

 

사랑이란걸 알기전에 난 너무 어렸다..

 

진짜 말그대로 첫사랑이었다..

 

그러나 중고생때 너무 큰 상처로 난  그곳을 떠나야 했고,, 우  가족모두 이사했다.

 

3년동안 투병생활은 힘들었다.

 

가족 조차 힘들었다.

그러나  가족은 날 버리지 않았다..

공부를 했다.. 고등학교 에 갔다..

 

그러나 3년의 흐름이 끈겼는지 도무지 적응이 힘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3년을 산을 넘었다. 끝나길 바랬다.

고등학교 생활은 끝없은 괴로움 외로움   ,,,,,,,,,,,,,,,,,,

그리고 여기 까지 왔다.

 

나 아무것도 바라는것도 없다...  그러나 7년의 추억은 나에겐 깊구나.............

그냥... 생각하기에도 그일이 있었고..

난 항상 무의식적으로 기다렸다....

 

널...........

그러나 나는 알고 있었다.

시간을  때를 놓쳤다는것을.....................

사랑을 아무리 감미롭다고 말하나...  이 나이먹기까지 또 이시간까지 나는 성숙해 가고 있는것같다,

 

그러나 ..  서로 가 힘들다면  놓아주기로 생각한다...

 

나,,, 7년동안 잘 단련되어있다..

기다림 외로움 쓸쓸함 ... 온갖 욕설........

 

내가 그나마 나를 유지했다는 것은 내가 투병생활속에   봉사활동을 했다는것이다.

지난 6년   나를 사랑하고 도와준분들에 감사하며...

내 첫사랑을 보낸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