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고생많지?
내가 당신한테 편지써본지도 한참이내..
이렇게 쓰고나면..누군가 읽고 당신한테 말해줄까?
내맘이 진실하다면 꼭 그럴꺼야..
우리 연애할떼...난 항상 당신이 보이기 10분아니 하루 전부터
맘이 설레였다..두근두근..사실 서로 안지 꽤됐지만
사랑은 그렇게 당항스럽나봐..
당신 뒷모습이 자꾸만 생각났어
힘들어하고 괴로워 마시는 술잔을 함꼐하며 위로하고 싶었고
내맘을 늦게 알아준 당신이 조금은 미웠엇다..
지금 우리 행복한거지?
많이 가지지 못하고 많이 살지도 않았지만
난 앞으로 우리 삶이 너무 설랜다
당신이랑 우리 아들이랑 정말 행복할꺼같아서
가족을 위해 고생하는 당신 나한텐 너무나 감동적인 사람이고
사랑할수밖에 없는 사람이야..
훗날 나이가 들어 당신이 혹은 내가 먼저 가는일은 없었으면 해..
난 시작은 서로 달랐어도 그끝은 우리 꼭 함꼐가자
내가 앞으로 얼만큼 당신을 사랑하며 살지는 모르지만
자신있게 말할꼐...당신만이 내가 존제할수있는 사람이라고
사랑해 여보...너무나 많이 우리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