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슴일곱!! 아직미혼.. 성별;여자
제가 다니는곳은 인테리어 사무실 입니다..
근무한지는.. 일년이 넘었네요.. ^^
디자인이나 견적이나.도면그리는거랑은 거리가 먼..경리일을 하고있죠..
(가끔은 하지만)
ㅇ ㅑ튼.. 초반엔 월급이 잘 나왔는데.. 경기가 침체되어서 인지...
작년 구월부터.. 월급이 밀리거나..용돈받아내듯이.. 쓰고잇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를 먹을데로먹어서인지.. 다른곳으로 갈생각이 나지않앗습니다..
긍데.. 지금은 갈수록 더 심해지네요
개인적인 부분에서.대출이자가 연체되어 장난아니게 나옵니다..매월마다..
그리고 폰요금도 십만원이상 나오는데.. 아직 미납되어 발신정지가 되어있습니다.
혼자 산지 만 6년이 되어가는데.. 마땅히 잘하는 것이 없고 적성에 안맞아서인지..
이곳저곳 자주 직장을 좀 옮기다 시피했죠..그러다 보니 금전적으로 무지 치명타를
입을때가 많습니다.. 당근..적금도 못넣고.. 참... 제가 봐도 한심합니다.. 그렇다고
악착같이 쓸거 안쓰고는 못살고.. 쯥..
제자신이 넘 초라하고.. 부끄럽고.. 당당하지 못하고.. 한마디로 쪽팔립니다....
여태가지 돈도 못모으고..머했나.싶고.. 쯧...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잇는 저에게..
월급이 밀리거나.. 그러면..적지않은 치명타죠.. 그리고.. 월급을 지금은 용돈받아
쓰듯이 쓰는데.. (회사사정도 힘들다는데..) 정말 죽음입니다.. 당연히 받아야할
월급을. 눈치보면서..힘들게 받아쓰는...저..
사장님한테 말해서..개인사정이이렇다 말을 하려고 해도..입이 안떨어집니다..
그러다보니.. 연제치자가 장난아니게 붙고...............ㅜㅠ
근데 웃긴건..사장 당당합니다.. 너무도..당당... ㅜㅠ
에효.. 다른직장을 찾아볼까하는데.........어찌 생각들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