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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씨 쇼핑물 '뉴욕스토리'

하트빨 |2007.01.26 14:57
조회 583 |추천 0
뉴욕스토리’오픈 석달만에 매출 3억… 직접 디자인도

방송인 박경림이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뉴욕스토리’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패션사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욕스토리’는 문을 연지 채 석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최근 월 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박경림은 ‘뉴욕스토리’라는 이름에 대해 상표권을 갖고 있던 의류 사업가를 만나면서 지난 11월 말 패션사업에 처음 발을 들였다. 창업 초기부터 공동투자 형식으로 동업한 것이라 수익의 30%를 갖는다.

박경림은 단순히 이름을 빌려주고 모델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의상 콘셉이나 디자인을 결정하며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뉴욕스토리’의 탄생 자체도 지난 2004년 박경림이 일년에 걸친 미국 뉴욕 유학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감각이 모티브가 됐다. 동업자인 정명완 공동대표는 “단순한 스타마케팅이 아니라 파트너십을 나눌 수 있는 연예인을 찾다가 지인의 소개로 경림씨를 만났다. 일반적으로 다른 연예인들이 ‘사진 한 번 찍으면 되는거죠?’하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반해 경림씨는 처음부터 사업에 강한 의욕이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인기비결을 ‘저렴한 가격’과 ‘안티없는 박경림의 이미지’로 분석했다. “경림씨가 워낙 안티없는 연예인으로 유명하지 않느냐. ‘대한민국 표준사이즈’인 경림씨가 입어서 예뻐 보이니 많은 여성들이 찾게 되는 것 같다” 겨울코트 한 벌 가격이 3만9800원에 불과하지만 20대 젊은 여성들이 어느 자리에서나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세미 정장 스타일이다. ‘뉴욕스토리’는 앞으로 신발, 잡화 등 토털의류브랜드로 사업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박경림은 “날씨가 크게 춥지 않아 블라우스 등 가을옷 판매가 높은 점이 이번 시즌 특징이다. 조만간 봄옷이 출시되니 지켜봐 달라”며 사업가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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