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머리 아파집니당..-.-::

내가 아줌니?? |2005.01.18 15:47
조회 816 |추천 0

지난 10월에 결혼한 새댁이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돌아오는 톨날이 시아버님 생신인데요..

신랑쪽 이모들을 아직 집들이를 안해서  (저희 시아버님하고 이모쪽네하고 .. 무진장 사이가 좋으셔여항상 해마다 여름 휴가도 가족끼리 같이 가시고 가족 단합 ~~굉장하시거든여..)

시아버님 생신이랑 겸해서 같이 한다고 큰소리로말은 해놨는뎅..-..-''

데체.. 음식을 뭘 해야할찌.. 막막할 따름입니당..

사실 저 .. 음식할줄 아는거 결혼해서 밥하고 ..-.-:: 정말 굷어죽지 않을만큼만 하는뎅..또 욕심은 있어서 여기저기서 보는거있음  괜챦다 생각되는건 실습한다치고 해서  신랑 먹이고.. 하거든여..

저번 신랑 회사 식구들 집들이할떄도 시엄니가 오셔서 해주셨는데.. 이번 만큼은 제 손으로 차려 드리고 싶어서여...~~ 욕심은 굉장하죠~~?? 울 신랑도 항상 의욕만 왕성하다고...ㅋㅋ

또  저희 시아버님이 절 굉장히 이뻐해주시고  저만 보믄 웃음이 난다고 좋아라해주시니깐..

더 열심히 차려드리고 싶거든여..  직장생활이라도 하믄 핑계라도 된다지만.. 그것도 아니니깐요..

그래서 생각한게.. 쉬운것만 생각했는데요... 더 괜챦다 하시는것있음 .. 비법줌 전수해주세요..

일단 생신이니깐..

미역국, 불고기, 천사채, 호박나물,도라지, 양상추샐러드, 오징어강회(이게 맞나모르겠네용..),

동태전, 그리고,, 회.. 매운탕,,

이렇게 할라하느뎅.. 조언즘  더해주세용..

참 저희 아버님 약주를 좋아라 하시건든요.. 근데.. 매운탕 말고 더 괜챦을거 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