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제 9주째 들어가는 예비맘입니다.
입덧이 심해서 음식을 거의 먹질 못하다가 친정에 와서 엄마가 담가주신 게장이랑 동치미 먹는데...
저희집 음식이 다른집에 비해 좀 짜거든요..
괜찮을지....다른음식들은 입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구역질이 나는데...
이 두가지는 괜찮더라구요.. 넘 짜서 혹 안좋은거 아닌지 걱정이 되서요...
그리고 저는 물도 입이 달아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녹차 연하게 타서 물대신 마시고 있는데...녹차가 카페인땜에 안좋다는 소리 들어서..
원래도 물을 많이 먹는데 임신하고 입덧하고나서는 더 많이 먹는데...
녹차 먹어도 되는지요...
첫애를 7주에 계류유산하고 3개월만에 다시 생긴 아이라...머든지 조심스럽거든요..
그리고 가끔 배도 땡기고 이~삼일에 한번씩은 한두방울 정도 갈색혈이 비치는데...괜찮을까요..ㅡㅡ;;
병원서는 안정하라 해서 다니던 회사도 관두고..집에서도 거의 누워있는데...
엄마되는게 쉽지 않은줄은 알았지만...이리 어려운진 몰랐어요..
선배맘들의 충고와 많은 의견들 부탁드릴께요...
그럼 다들 즐태하시고..날씨도 추운데..감기 항상 조심하세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