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와의 시간은 어느덧 2년을 지나갑니다.
참 소중하고 아끼는 그대..
그대가 나에게 마음을 준 시간이 ...
이름모를 담이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
그대의 전화를 피하게되고..
그대의 모든습관을 머릿속에서 지우게됐습니다..
우리의 관계에는 사랑보다는 친구란 단어가 더 잘어울리기에
경솔한 결정을 저혼자 내려봅니다...
가족과 같은 존재의 그대를....
한때는 그대가 내 사랑이 되길 원한적 있었지만...
우리 세월속엔 사랑보다는 우정의 담이 더 높기에...
아직 그대와나의 솔직한 말 한마디한마디가
귓가에서 맴돌고 있는데 ..
그대의 마음에 작은상처가 되어 죄송합니다..
그대의 마음속에 나란존재가..
사랑 이란 두글자로 쌓여져 있다면..
내 마음속에 그대존재는
추억 이란 두글자로 덮어둘수밖에없습니다...
내 소중한 그대가 ..
영원히 나와함께 웃어줄 날을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