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만 듣던 X파일을 나도 좀전에 보았다.
소문을 들으니, 관심이 생겼고, 경로를 접하니..
피할수는 없었다..
흥미를 가지고 보았고, 보는동안 낄낄대며 웃기도 했다.
결국 다 보고 난후, 심각하게 짚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는 결론이 났다.
사람이라면 다 즐기고 싶어하고, 성격도 천차만별이고..
리스트에 나온 연예인 모두다가 인터뷰한 사람과 친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친분이 없으면.. 인간미가 없다라고 내린 결정들....웃기다..
과연 그글들이 사실이고 아니고 알수도 없고, 무엇이 정답이라 하여도 뭐라 할 필요도 없는것 같다..
그들은 끼를 가졌고.. 그래서 시끄러운 연예계에 발을 들였고..
그리하여 언론의 주역감이 되었고..
뭐 어쩔수 없는일 아닌가..ㅡㅡ;
그냥 사람 사는 일이지..
실지 외국에서는 스타들의 사생활을 직접 공개하기도 하고,
보는 사람들도 그저 이슈거리로 밖에 생각안하지만.. (물론 안티는 어디가나 있겠지만..)
역시 한국이란 나라의 사고방식으로 이리 시끄러워진게 아닌가 싶다..
나 역시 한국인이기에 보고 싶어 했던 것이고..
그들이 타고난 끼와 외모를 가진것.. 난 복이라 생각한다..
단지 그것으로 돈을 번다 하여도.. 역시 능력이라 생각한다..
X파일이 사실이던 아니던, 누구와 관계를 맺었건.. 과거에 무슨 일을 했건.. 성격이 어떻건..
그것이 정말 문제가 되어야 한다면, 이 세상에 이슈되지 않을 사람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한다.
결론은, 허구헌날 나오는 얘기지만.. 연예인이기때문에 시끄러울수 밖에 없는것......
그들은 알면서도 타고난 근성을 뿌리치지 못해.. 다 감수하고 연예계를 택한것..
그냥 그들을 응원해주고 싶다.
무슨 일을 했건간에.. 그건 흉이 될수가 없다 생각한다.
나도 얼마전.. 이 사건의 천만분의 일정도 축소판으로 같은 일을 경험했다.
전 남자친구가 나와 헤어진후 공개적인 넷상에 나의 사생활과 아픈 과거를 모두 들추어놓은적이 있었다.
뭐, 아직도 충격은 가시지 않았다.
X파일을 읽으며 거론된 연예인들이 얼마나 심적 고통을 당할지.. 이해가 가지만..
난 그냥..
오해와 편견.. 이 가득한 한국에 사는이상.. 참고 견디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또 무시할건 적절히 무시해주고.. 세상에 맞추려면..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참고 사는것이 현명한것 같다..
그 글을 의뢰한 사람도, 참여한 사람도, 유포시킨 사람도.. 아니라..
그저 이 사회와 사람들의 편견이 가장 잘못 된것이라 생각한다.
여러분~! 힘내세요..
세상은 생각할수 없을 만큼 넓습니다.
잠시 삼천포에 빠져서....
저와 동지인 실업자 여러분~! 인간으로 태어나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은 무수히 많습니다.
힘을 내고 자신만을 위하여, 자신만을 아끼며.. 열심히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