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번쩍~ 밝았고
1월도 인제 쪼매 남아뿌따..
새해가 밝은것도 좋고
1월이 다 가뿌든지 2월이 오든지 말든지 .. 다 좋다..
그란데..
요즘들어서.. 나만보믄 이런질문 하는 사람들 ㅡㅡ;; 밉다
"니 아직 혼자가.."
끙 .....
아니 언늠은
혼자이고 싶어가 혼자가 오데..
아무리
화려한싱글이 좋다고 생찌롤을 해사도
내가보기엔 절대로........ 네에에에에버어어어
좋을끼 읍더만.. 화려한싱글은 무신 얼어죽을 ......
아주 ~ 오래전에.....
그때가 아마도 내가 25~6쯤 되던해에 크리스마스 이브였지
내 친구늠 하는말이
그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앤을 못만들면
10년동안 앤을 못만든다는 이야길 하길래....
친구늠들 두눈 뚱그렇게 뜨고 "진짜가 ㅇ.ㅇ?" 하며 고민스러 할때
내는 단호하게 짤라 말해따.....
"어언 20여년도 홀로 사라따 자쓱들아....."
앞으로 10년 !! 문제읍써!!!!!
그거시 말이 씨가 된것인지 우쨌는지.....ㅠ.ㅜ
진짜 환장 스럽구로 10년 걍 흘러가뿌고 이케 (쮤쮤)
그래도 우야노.....
씩씩하게 함 살아볼라카이 ..
주변에 별 돔안대는 인간드리 많아놔설랑..
이래 사람 심장을 빡빡 긁고 그카네.......
내가 혼자인 이유는
단지 나 스스로 아직 철이 읍다고 느끼는데서 여태 혼자 인거지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하고 아끼고 보듬어주고 ..... 다 좋다..
그러나.......
어느 책에서 본글인데..
"사랑하는덴 돈이 피료읍따!!
글치만....... 사랑하기 위해선 돈이 피료하다!"
이런
원투가 맞는 대사를 본적있어서 그런지..
나 스스로 아직은 철딱서니 읍고..
또 누군가를 책임질 능력도 읍는거 같고..
여튼 기타등등에 이유로 게기다 보니..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가버린것 뿐이었지..
너매 속도 모르고 다들
와~ 심정을 빡빡 긁노 그말이지 내말은 ......
거래처 사장님들
사무실에 놀러와서 한마디식 던지는 말씀들이..
한결같다.........
" 니 아직 혼자가? ".....
으흑.... 제발좀 그카지 마이쏘 솨장님예~ 뻔히 알믄서 와 묻는교 ㅡㅡ*
그 옆에 서있던 우리사장님 내 눈치 보며 또 한마디 하시는데
오늘 나 스러지다 못해 땅파고 들어가고싶더만......
" 김과장..... (힐끔) 니 ..... 언제까지 혼자일 예정이고?"
철퍼덕 쿵~~~~~